집행부의 목표가 무엇인지도 모르고 무조건 따르는 일부 선생님들. 참 어렵네. 포괄수가 저지? 포괄수가 연기? 건정심 구조 개편? 수가 정상화? 국민건강? 의사들의 수입 확보? 구심도 없이 왔다리 갔다리 하고. 의사들의 권익을 위해서 정말로 필요한 것도 내 놓지 못하고. 무조건 나를 따르라는 선동만 있는 것 같아 답답하기 그지 없네 그려. 의사들의 구세주는 있나? 있을 수 있나? 어떤 인물이...언제?
노환규 회장이 포괄수가제를 기회로 의협 주도권을 잡는 계기로 삼은 것으로 보이는데 이 계획이 물거품이 된것이다.
다시 이야기 하면 간선제로 선출되는 시도의사회장은 나름 지역의사회를 주도하고 있지만 선거인단(직선제에 가까운)에 의해 선출된 중앙회장은 연령이나 회무경험에서 차이가 있어 의료계를 장악하는데 어려움이 있었을 것이다.
따라서 이번 기회를 활용하려 했던 것인데 이마저 무너진 것이다.
막상 7.1 포괄수가제 시행을 앞두고 뚜렷한 대책도 없고 퇴로도 없는 상황에서 지프라기라도 잡고 싶었던 노환규 회장은 자충수를 두고 말았다.
정몽준 그가 누구인가 새누리당에서의 지분이라도 있는가 아니면 유력한 대선주자인가 아니면 보건복지분야의 영향력이 있는가 이런 양반을 잡고 나니 다른 대선 주자들이 등을 돌릴 것은 뻔한 이치.
거기에 기사처럼 의료의 징 하락 운운했던 의사협회가 갑자기 건정심 개편이라니
그 결정 어디에도 국민은 없다 결국 자기들 밥그릇 챙기는 모습 뿐이었다.
그럼 회원들의 마음을 충족시켰느냐 하는 것이다.
그것 조차 'NO'
결론적으로 이 문제는 실퍠! 大실패!
그런데 전의총의 움직임을 돌아볼일이다.
예전 같았으면 난리쳤을 전의총이 가만히 있다.
이는 공동대표체제를 통해 전의총의 실질적 주인인 노환규 회장이 억누르고 있다고 밖에 다른 이유를 찾기 어려운 실정이다.
결국 전의총도 이대로 사라지는 존개가 되는 것이다. 한가지 목적을 위한 조직의 일반적 양태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