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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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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 07.14 11:16
지방대들도 요즘은 인식이 많이 개선됐지. 병원 싯설이나 장비에 대한 투자도 많아지고. 그런데 그보다는 사람에 대한 투자 인식을 더욱 바꿔나가야할듯.. 교육같은 부분에 더 많은 투자가 이뤄졌으면하고 자기 출신들만 고집하지 말고 외부에서 우수 인재들도 데려왔으면 좋겄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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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없네 07.14 12:28
수련환경 좋게 할 자신 없으면 월급이라도 올려줘라... 거지 같은 수련환경에, 미개하게 그지없는 선후배 문화에, 전공의를 제자라기 보다는 호구로 보는 교수들 교육부터 좀 시켜봐라... 나도 지방국립대 나왔고, 졸업과 동시에 떠났다. 지금은 만족한다. 내가 여러 분야의 전문가 만나기에 용이하고, 근무환경도 훨씬 좋으며, 연봉도 출신학교 병원보다 훨씬 높다. 아무 노력도 안하면서 제발 징징대지 마라.. 학교라는 울타리에 둘러싸여있어서 현실감각이 그렇게 없는건가? 일단 전공의 월급 2배인상부터 하고 생각해봐라. 그래봐야 기업병원 연봉과 비슷하거나 조금 넘는 수준이겠지만 말이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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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없네 07.14 12:41
그리고 기자양반... 숙주새 어쩌고 저쩌고 하는 건 비유가 완전히 틀려먹었소... 의대생은 의과대학 소속 (병원이 아니란 말입니다) 으로 자신의 등록금을 내고 의학교육을 받는 엄연한 고객이오. 지방대학병원에서 PK들이 어떻게 실습하는지는 알기나 하십니까? 매 학기 몇백씩 등록금 내고 실습이라는 명목하에 모교 병원이라는 곳에서 시다바리 짓이나 하는 건 아십니까? 제 경험이나 주위 사람들에게 들어보면 소위 대학병원이라는 곳은 의대생 위해서 해주는 거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저 모교 학생들이 학교병원에만 눈이 멀어서 꾸역꾸역 들어와주기만 바라는거죠... 그래야 저임금에 살인적인 로딩으로 싸게싸게 의사들 부려먹죠... 의과대학이라는 교육기관과 부속병원을 동일시 하는 오류를 범하지 말길 바랍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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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면허 07.14 16:02
지방의 의료 환경을 활성화 하려면
의사 면허를 지방 한정 면허와 전국 면허로 나눠야 합니다.
광역시와 도를 묶어서 광역 면허를 내주면 지방 고교와 환자들에게 혜택이 가고 우수 인재가 보건의료에 쏠리는 현상도 줄어들것입니다. 지방의대는 지방면허를, 수도권 의대는 전국면허를 주는 것이 좋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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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대라도 07.14 19:49
들어갈때는 감지덕지였겠지. 말타면 종자잡히고 싶다지. 서울대형병원이나 병원노예는 마찬가지인데. 의전되고 서울 회귀 더 심해졌지. 서울병원들 물이 많이 흐려졌겠는걸. 지방의대병원 구조도 구린 건 마찬가지지만. 그들로는 얄미워보이겄지.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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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권의대생 07.15 02:33
지방의대의 실습환경은 정말 열악한것 같더군요..
저도 서울의 한 의대를 다니지만 학교에서 3.4학년때 시다바리짓 잘 안시키고 임상과 실습공부에 엄청난 투자와 선배님들의 도움을 받으며 매우 만족하고 있습니다.
반면 지방의대 다니는 제 친구들은 정말 불만이 많더군요..
이런 악습이 끊키고 서울처럼 투명화되고 학생중심교육이 이뤄져야 할 것 같습니다.. 이런 사정이니 죄다 서울로 오지요..
지금 서울행 러쉬가 좀 더 세져야 지방의대들도 정신차릴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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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 07.17 22:37
2년 뒤의 졸업이지만 정말 어디에 남을지 걱정이네요...지방의대에 다니고 있지만...병원의 시설, 배울 수 있는 의료수준...이 걱정이 아니라...강압적인 위계질서...모교병원에 남을시 이어지는 엄격한 선후배관계....가 싫어서...남을지 말지 걱정입니다....서울로 갈지...아님 같은 지방이라도 대학병원이 아닌 수련병원으로 갈지...단순히 서울이라는 이유로 빅5러쉬를 하는 것이 아니라..아직도 남아있는 지방의대-병원 고유의 문화...를 싫어하는 것도 빅5러쉬행의 큰 이유중 하나일 겁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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