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비밀번호
도배방지키
 53892421

댓글 10 예비 베플
댓글이 없습니다.

시간순 | 추천순 | 반대순
shehdwk 07.14 21:06
회사측의 주장은 어이가 없습니다. 노조는 작년말부터 올해초까지 교섭을 했습니다. 9차례의 교섭에서 합의된 조항은 단 한개 정년 55세 조항입니다. 정년 55세는 이미 시행되고 있는 것이죠. 반면 노조법이나 남녀평등법, 그리고 산업안전보건법에 나와있는 내용 그대로를 요구했지만 그것역시 사측은 합의할 수 없다고 했습니다. 결국 노조는 더이상 교섭을 해봐야 교섭을 통하는 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고 판단했고 법에 있는 절차를 그대로 밟아서 지방노동위원회로부터 쟁의권을 부여받았습니다. 당시 지노위 위원장 역시도 사측이 아직 노조를 인정할 자세가 안되어 있는 것 같다는 이야기를 했었습니다. 또 사측이 직장폐쇄를 했고 그것에 대해 노조는 직장폐쇄가처분 신청을 했는데 서산지방법원 판사는 사츠의 직장폐쇄가 부당하다고 판결했습니다. 그렇게 판결한 이유의 핵심은 사측이 그동안 노조와 성실하게 교섭에 임하지 않았다는 것이었습니다.

또 사측의 말대로 jw지회는 단순히 생명과학 노조가 아닙니다. jw중외제약에서 일하는 모든 노동자들을 가입대상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생명과학노조라고 이름을 짓지 않고 jw지회라고 이름을 지은 것입니다.

한편 사측은 대화를 하기 위한 전제조건으로 농성을 풀고 회사에 복귀하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가만히 생각해봅시다. 농성을 하고 파업을 하는 것은 노동자들이 사용자를 상대로 할 수 있는 법에도 보장되어 있는 단체행동권입니다. 그런데 농성을 풀고 대화를 하자구요? 파업을, 농성을 하고 싶어 하는 노동자들은 아무도 없습니다. 지금도 대화에 성실히 임하지 않고 있는데 그마저 노동자들이 쓸 수 있는 파업과 농성 등 단체행동권을 우리가 접었을 경우 사측의 행동이 어떠할지는 충분히 예상할 수 있습니다.

참으로 어이가 없는 중외제약입니다.
삭제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트럽프 07.16 00:48
제약회사 직원들 참 불쌍하죠, 노조도 함부로 못만들고. 짤릴까봐 큰소리도 못치고. 법적으로 당당하다면 싸우십시오,. 근로자가 잘못한게 있으면 근로자가 그애 상응하는 벌을 받도, 사업주가 잘못을 했으면 구애 상응하는 벌을 받아야지요. 힘들게 공부해서 어렵게 기업들어왔는데 모두들 잘먹고 잘살아야죠. 삭제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jw생명과학 근로자 07.17 16:31
사측이 아무리 어이가 없어도 비노조원 왕따시키고, 관리자한테 상소리하는 노조는 참으로 어이가 있는 jw지회인가 봅니다. 삭제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중외제약 노동자 07.24 17:51
저는 중외제약 사원입니다. 동시에 중외제약의 노동자이기도 합니다. 솔직하게 한마디 하겠습니다.

중외제약 노동자 중에 하나인 저도 JW지회라는 이름은 이번에 파업을 보면서 처음 들었습니다. 한마디로 노동자 당사자들은 정작 들어본적도 없는 노조라는 것입니다.

기사에도 나와있네요. 2011년 10월 9일 JW생명과학 노동자 83명이 노조설립에 이르렀다고. 한마디로 작년말에 갑자기 민주노총소속의 노동자 몇명이 갑자기 새로운 노조를 만들어서 실력행사를 하려고 난리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럼 중외제약에는 노조가 없었을까요? 아니요 있습니다. 그것도 오래된 노조가 존재합니다. 하지만 그 노조는 한국노총이고, 이번에 난리치는 노조는 민주노총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는 정치는 잘 모르지만(한국노총과 민주노총이 무슨 차이가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한국노총의 기존 노조와 사측과는 70년 가까운 역사속에서도 노사분규가 없었던 것으로 유명하고, 중외제약 노동자들도 이를 (어떠한 면에서는) 자부심으로 느끼고 있습니다. 그런데 듣도 보도 못한 새로운 노조가 몇명 결성되더니 회사와 사회 안팎으로 시끄럽게하고 있습니다.

뭐.. 말했듯이, 저는 정치를 잘 모르고 민주노총? 한국노총? 그 차이도 모르겠습니다만, 저를 포함하여 중외제약의 대부분의 노동자들은 지금 파업을 벌이고 있는 노조를 달가워하지 않습니다. 아니, 싫어하고 반대하고 있습니다.

댓글중에 JW생명과학 근로자라고 하신 분도 별로 좋아하지 않으신것 같네요.

정작 대다수의 노동자들은 존재자체도 모르는 노조의 싸움. 하나는 달성하셨네요. 덕분에 당신들의 존재에 대해서는 잘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덕분에 우리들은 매우 힘들게 일하고 있습니다.

생명과학에서 생산하고 있는 수액. 기초의약품인 동시에 필수의약품입니다. 수액이 없으면 환자들은 제대로된 치료도 받을 수 없고, 생명과 직결된 위협을 받는 것입니다. 병원에 입원하면 당연하다는 듯이 맞는 수액. 우리가 평소에 그 소중함을 못느끼는 공기나 물같은 존재입니다. 기초적으로 우리 주변에 있지만, 없으면 죽을수도 있는.....

때문에 jw생명과학이 우리나라 수액의 60%를 생산한다는 말은 자랑하려고 하는 말이라 그만큼 중요한 역할을 다하고 있다는 의무과 사명감을 나타내는 말입니다. 중외제약의 대부분의 노동자들은 이런 사명감을 가지고 있다고 빋고 있습니다.

JW지회 여러분들은 이런 사명감이 있는지 의심스럽습니다. 만약 가지고 있다면 환자들의 목숨을 담보고 이런 농성을 벌이지는 못할테니까요.

JW지회 노동자 여러분. 당신들이 얼마나 억울한지 100% 이해는 못하겠습니다만, 대한민국 환자들의 목숨을 담보로 잡고 공기와 식수를 오염시키는 일은 그만두었으면 좋겠습니다.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면, 당당하게 일하고 당당하게 말하시죠. 일반 평사원들도 제약본사에서 10년 가까이 일하는 과장님들보다 많은 봉급 받는 분들이시잖아요. 일 좀 하시죠.
삭제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빠새들 07.30 19:48
정확한 사실 하나만 알려줄까?
JW지회가 얻고자 하는건 노동자들의 권리가 아냐..
회사가 딱 세가지만 들어주면 파업철회하겠다는건데
첫째, 회사안에 민노총 지회 사무실 내달라
둘째, 노조 간부들 회사에서 월급 줘라
세째, 민노총 누구나 회사 출입 가능하게 해달라

회사가 노동자들을 감시하고 탄압하고 돈을 안줘??
뭘 못받았는데??
일하고싶어도 못하는 사람들이랑 같이 투쟁하면 같은줄 아나본데... 진짜 배부르다 못해 정신 나간거 같어...
왜 회사를 욕하고 불매운동을 하면서 니네 얼굴에 침뱉는 짓거리하면서 저 세가지를 쟁취하려는건데?

왜 진정 노동자를 위한 건 젤 중요한 세가지 중에 하나에 조항도 안보이냐? 니들은 그냥 권력 넓히고 싶을 뿐이야.


왜..?
회사는 돈을 떠나 수액 생산못하면 안되거등...
국민 생명 달려있으니 어쩔수 없이 받아줄거라는 니네들 계산이거등...
밑에 똘마니들.. 니들에게 지시하는 민노총의 진정한 의도가
무언지를 생각해라...

진정 노동자의 복지와 권리를 위해 투쟁하는 게 아니란건
민노총 윗대가리들에 놀아나는 몇명빼곤 모든 사람이 다안다.

제발 정신 차려라. 제발...
삭제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당진사람 07.30 20:07
shehdwk 님
jw중외제약에서 일하는 모든 노동자들을 가입대상으로 하고 있기때문에 생명과학노조라고 이름을 짓지 않고 jw지회라고 이름을 지은 것이라구요??
말은 똑바로합시다
JW생명과학 노동조합이란 이름으로 신청하려니
어라~ 조합장이란 사람이 소속이 JW중외제약사람이네.
웃기죠?? 말이안되죠??
당연히 지자체에서 기각했겠죠?
멘붕 오죠??
방법 찾은게 민주노총 부르죠?
JW지회란 이름은 즉,
JW생명과학이란 이름 붙이고싶어도 못붙여서
어쩔수 없이 JW지회라 이름 붙여진 것이라 알고 있음

ㅋㅋㅋ 어떻게 조합원들은 전부 생명과학 애들이고 조합장만 중외제약사람이야.. ㅋㅋㅋㅋㅋㅋ

빠새들님이 얘기 다했네요.
왜 핵심은 다빼놓고 이상한 논리만 펼치는지요??

글고 진짜 궁금한게 있는데
그렇게 회사가 맘에 안들면 나가면 되지
뭔 노동자들을 위한 선군자처럼 행세하면서 회사 욕하는건지요?

지금 일하는 노동자들은 당신들 단 한명도 안좋아해요. 아시나요?

회사 욕하면서 진정 무얼 얻으려는 것입니까? 말좀 해보세요.

노동법을 앞세우고 노동자를 위하는 척하는 것으로밖엔 안보이네요.
삭제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확성기좀줄여라 08.02 09:07
아랫 사람들 글을 보니 다들 나름 주장하는것이 있다고 본다.
하지만 하나만 부탁한다. 데모할때 확성기 소리 좀 줄여라..
그리고 옆건물 앞에서 담배 좀 피우지 마라.. 빨간 조끼입고
머리에 띠 두르고 죽음도 불사하겠다는 표정으로 시위하다가
더우면 나무그늘 있는 옆건물로 가더니만.. 남의 빌딩앞에서 담배 피우면서 버스 타려고 기다리는 사람들 인상찌푸리게 하고..
니들은 국민생명을 위해 수액이 있어야 한다고 하면서 비흡연자들 지나가는데 길막고 담배 피우고.. 뭔짓이냐... 그리고 확성기 볼륨 좀 줄여라.. 왜 대로변이 아니고 뒤에 사무실이랑 그 뒷편에 준택가로 스피커 돌려놓냐.. 데시벨 측정한다고 하니깐 또 그러더만.. "경찰들은 우리 세금으로 왜 소음측정하냐"이러더군..
하고 싶은 말과 뜻이 옳다고 생각된다면 니들도 그에 걸맞는 행동으로 표현을 해라..
삭제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