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멀었다. 분만은 3차병원으로 가고, 그것도 모자라면 영리병원 가고, 돈 많은 사람들은 미국, 유럽가면 된다. 3차 병원엔 포괄 수가제 적용해서 제대로된 수가 지급하면 된다. 그리고 산모건강은 각 구청 보건소 중심으로 하면 된다. 산부인과 전공의 더 줄어도 된다!!! 걱정하지 마라, 전문의들 앞으로 변호사 사무실로, 시민단체등으로 출근하면 실업자 백수의사도 줄게 된다.
왜? 는 왜 안적나?
의사들이 왜 '산부인과'에 안가는가에 대한 고충은 왜 안적나?
미친듯이 공부해서 의대나 의전원가서 또 미친등록금내면서 학교생활에 잠도 못자는 인턴에 레지던트생활까지 그 고생을 하면서 나왔는데 망하는 의원은 속출하고 국가에서는 의료수가 깎아먹고.. 사람을 다루는 기술과 열악한 근무환경에 끔찍한 노동시간까지 더한다면 그에 상응하는 결과가 있어야 그 시간들이 보상되지..
의사 돈 많이 번다 많이 번다 하지만.. 평생을 그렇게 노력한 사람들에 대한 보상이고 댓가다.. 특권이아니라 당연한거라고.. 정당하게 의대나 의전 들어간 사람들한테.. 의료비가 올라가서 국민들이 기본적인 치료를 못받을 지경이면 문제가 되긴 하지만.. 의사하나 만드는데 들어가는 모든 시간과 노력을 생각해봐야 한다.
데일리메디에 보내주신 관심 감사 드립니다. 단순 수치상 2007년 92명에서 2012년 110명으로 18명이 많지만 실근무 인원이 가장 적었던 해와 비교해 늘었다고 말하는 건 무리가 있어 보입니다. 실근무 인원은 2009년 이후 지속적인 감소세에 있으며, 특히 올해 인원은 5월 기준으로 향후 수련포기자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상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