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지금이랑 바뀌는 것은 무엇인가? 병원장이 전공의한테 근무서라고 하면 근무서는 것이고 경증은 현행과 같이 보면되는 것이고 중증일때만 보고해서 나오라하는 것인데 당연히 병원장은 싼값의 전공의 불러다가 근무세우게 될것을 보건 복지부는 왜 이런 실행도 못할 법을 만들었나요?
법을 만든 사람조차 무엇을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고 있는 거 같은데.
응급실 전담 의사는 뭐고 전문의는 뭐고 전담의사는 무엇인지 정의조차 내리지 못하는 사람들이 만드는 법은 대체 어느 나라 법인지. 의료계가 무슨 유치원생들 장난도 아니고.
전문의와 전공의가 엄연히 할 일이 있고 전문의는 전공의 과정을 거쳐서 전문인력으로 양성이 되는 거지 셤만 본다고 전문의가
될수는 없는데 현 전공의들의 교육 과정은 싸그리 무시하고
그러면 지금 당직을 서야하는 일이년차 전공의들이 전문의가
됐을 때 응급실 진료를 제대로 할 수 가 있겠나. 그러면 전문의들이 하고 있는 연구,외래 진료는 누가 대체할 것인가.
게다가 요새는 응급실을 전공의 혼자 전담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각과 전공의들은 대부분 윗 스텝에게 콜을 하여 자문을 구하여
치료계획을 확인받고 있다. 위에서 누가 그렇게 하라는 말 없이도
환자 의료에 대한 질 향상과 빠른 치료 해결을 위해서 의사들 알아서 사서 고생하고 있다는 말이다.
위에 쓰여진 Q&A, 한마디로 뭔~소리여?
정부가 하는 짓거리가 그렇지... 내도 의사지만 총선이고 대통령 선거고 보이콧 할란다. 정부든 정치인들이 여든 야든지 간에 의사들 등쳐서 국민들에게 생색이나 내려는 정책이나 내놓으려고 하고... 무능한 정치권 정부와 남 잘 되는 꼴 못보는 못된 국민근성에 실망...
법을 만든 사람조차 무엇을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고 있는 거 같은데.
응급실 전담 의사는 뭐고 전문의는 뭐고 전담의사는 무엇인지 정의조차 내리지 못하는 사람들이 만드는 법은 대체 어느 나라 법인지. 의료계가 무슨 유치원생들 장난도 아니고.
전문의와 전공의가 엄연히 할 일이 있고 전문의는 전공의 과정을 거쳐서 전문인력으로 양성이 되는 거지 셤만 본다고 전문의가
될수는 없는데 현 전공의들의 교육 과정은 싸그리 무시하고
그러면 지금 당직을 서야하는 일이년차 전공의들이 전문의가
됐을 때 응급실 진료를 제대로 할 수 가 있겠나. 그러면 전문의들이 하고 있는 연구,외래 진료는 누가 대체할 것인가.
게다가 요새는 응급실을 전공의 혼자 전담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각과 전공의들은 대부분 윗 스텝에게 콜을 하여 자문을 구하여
치료계획을 확인받고 있다. 위에서 누가 그렇게 하라는 말 없이도
환자 의료에 대한 질 향상과 빠른 치료 해결을 위해서 의사들 알아서 사서 고생하고 있다는 말이다.
위에 쓰여진 Q&A, 한마디로 뭔~소리여?
정부가 하는 짓거리가 그렇지... 내도 의사지만 총선이고 대통령 선거고 보이콧 할란다. 정부든 정치인들이 여든 야든지 간에 의사들 등쳐서 국민들에게 생색이나 내려는 정책이나 내놓으려고 하고... 무능한 정치권 정부와 남 잘 되는 꼴 못보는 못된 국민근성에 실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