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히 간호사가 주사주면 돈받을수 있습니다.
간호조무사의 주사놓기는 불법행위이기에 돈을 받을수없습니다.
해외에서도 간호실무사는 간호사의 일을 하지만 투약만큼은 못하도록법으로 정해 있습니다.왜그렇게했을까요? 곰곰히 생각해보세요
투약업무가 별것아니라면,, 왜 그렇게 업무에 차등을 뒀을까요..ㅎㅎ
해외에서도 간호조무사는 간호실무사의 보조업무를 하는 사람이구요.
그렇게 불법으로 주사놓기(투약)을 일삼던 간호조무사가..
이제 오래동안하다보니 잘하겠다 싶어서인지
법적으로 문제없게 해달라고 요구하고 있습니다.
야매로 성형해주던 동네분이 몇년해보니까 고객도만족하고
괜찮겠다싶으니 본인이 성형외과 시술하는거 법적으로 문제없게 해달라고 요구하는것과 무엇이 다른가요? 성형외과 시술면허달라는것과 같죠..
양질의 교육을 원하시면 학원다닐때 열심히 공부하시면됩니다.
그리고 평생토록 열심히 공부하시면 됩니다.
양질의 간호를 원하시면 간호대다니면서 열심히 공부하시면됩니다.
그리고 또 평생토록 공부하면 됩니다.
야매동네분도 성형외과 의사되고 싶으면 의대가서 열심히 공부하시면 됩니다.그리고 그분도 역시 평생토록 공부해야합니다.
왜냐!!!! 국민의 생명,건강이 달려있기때문입니다.
야매로 시술받다가 괜찮은분도 있겠지만
부작용으로 인해 뒤늦게서야 후회하시는분들, 많이있습니다.
국민들이 후회하기전에 당연히 막아야지요.
못막는다면 어쩔수 없겠지요 국민들이 직접겪어보는수밖에요
그리고 그 국민들이.. 바로 여러분의 부모이자 자식이자 친척이 될수 있다는 사실또한 알아야합니다.
병원내의 약국에서 약사가 약을 짓지 않는다고 언론에서 한창 보도된적이 있죠
그럼 누가 짓느냐?.. 그병원에서 오랫동안 약국에서 일하며 약을 지어주던 일반인이 지어줍니다.ㅎㅎ
그러던 일반인이 이제 약좀 지을줄 아니까 약사처럼 면허를 달라고 합니다...^^ 면허..해줘야할까요? 약도 잘 짓고 열심히 공부한다는데요.. 하지만 줄수가 없다는거. 다 압니다.
간호조무사가 의료인의 일들을 여기저기서 하면서
몇년 똑같은 일하다보니 자기생각에는 괜찮은것같다싶어서 면허를 달라고 하는데
실제로 지난 15일 중소병원협회 학술대회에서 열린 ‘제2회 중소병원 채용박람회’에는 약 33개 병원이 참가해 300여명을 채용하는 자리를 마련했지만 행정직 응시자만 많을 뿐 정작 인력해소 1순위로 꼽는 간호직 응시자는 찾을 수 없었다.
최근 심각한 간호인력난으로 인해 1년에 10%의 중소병원이 도산에 이르고 있다”며, “이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중소병원의 간호사 인력 대신 간호조무사를 입원병동에 배치시킬 수 있는 법 개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간호인력 3분의 1 내지, 5분의 1 정도를 간호조무사로 고용한다면 인력난을 한시적으로나마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이다.
백 회장은 “병원의 규모가 작아질수록 간호 인력 부족현상은 더욱 두드러지고 있다”며 “재활, 요양, 낮은 중등도 질환의 간호는 고도의 전문성을 요한다기보다는 간병 같은 노동적 서비스를 더 많이 필요로 하기 때문에 중소병원에서 보다 효율적일 수 있다”고 주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