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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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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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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6 18:22
장관이나 차관이나 몇달 남지 않은 하루살이 인생들이다. 뭘 기대할것 있다고 사정하나. 나중에 아파서 치료하러 오면 이름 잘기억해 두었다가 그때가서 포괄수가제에 맞춰 치료나 잘해주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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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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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5 16:41
만나지마라, 멱살잡이하는거 사진 찍어 회원들한테 보여줘서 대리만족이나 시킬려고? 의사들이 단결해서 행동으로 보여주면 지네들이 만나달라고 사정한다. 그때도 만나주지마라!!! 장관이 아닌 민심이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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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전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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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30 19:11
계속 갑의 위치에서 바라보는 군요..." 불쾌한 반응을 보였다"같은
표현은 기자님께서도 안썼으면 좋겠어요. 그건 이미 상하를 구분짓는
표현인데... 이나라 복지부는 아랫것들을 잘 길들인 것 같아요.
노회장님도 손차관의 말에 아주 불쾌한 반응을 보여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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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객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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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30 21:11
의료계에서 의사가 빠져도 그 시스템이 유지되나? 그렇다면 할말 없지만 그렇지 않다면 의료계에서 유일한 대표라 해도 지나치지 않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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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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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31 04:13
차관, 공무원의 자세부터 배우고 오세요. MJ는 뭐하냐? 건정심 해체바랍니다. 저들이 의사빼고 도대체 모여서 뭘 의논이나 한다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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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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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31 11:53
주제에 잘도 지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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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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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31 13:18
오토바이질주남 때문이다.
절대 오토바이가 뽑혀서는 안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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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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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6 18:22
장관이나 차관이나 몇달 남지 않은 하루살이 인생들이다. 뭘 기대할것 있다고 사정하나. 나중에 아파서 치료하러 오면 이름 잘기억해 두었다가 그때가서 포괄수가제에 맞춰 치료나 잘해주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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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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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5 16:41
만나지마라, 멱살잡이하는거 사진 찍어 회원들한테 보여줘서 대리만족이나 시킬려고? 의사들이 단결해서 행동으로 보여주면 지네들이 만나달라고 사정한다. 그때도 만나주지마라!!! 장관이 아닌 민심이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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