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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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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임의 08.03 09:06
전공의여러분. 여러분도 3~4년 후면 전문의가 됩니다. 3~4년 동안 약간의 편함을 위해 그 후의 불편함을 만들려고 노력하지 마세요. 여러분들의 투쟁상대는 복지부여야 합니다. 전문의들과 투쟁하는것은 좋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여러분도 전문의가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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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임의2 08.03 11:29
당연히 응급실은 전문의가 봐야합니다. 환자를 위해서도 그렇고.. 당장은 전문의들이 힘들지만 향후 대학병원 및 종병들이 응급실 전문의 진료가 일반화 된다면 상당한 일자리 창출효과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전임의 들은 아래 전공의 붙잡고 찌질하기 굴지 마시고 교수에게 너도 같이 당직서라고 요구하시기 바랍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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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임의3 08.03 11:36
불쌍한 전공의 그만 괴롭히세요. 내가 당했으니 너도 당해보라는 쌍8년도 사고방식 버리시고요, 전공의와 교수사이에 끼었으면 죽겠노라고 자신들의 권한 찾으셔야죠. 그래야 뭐든간에 개선이 될것 아닙니까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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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텝 08.03 13:47
스텝이 만약 응급실 내려온다고 하자....내가 직접 내려가는데 설마 3년차 안내려오겠냐? 만약 제일 윗분께서 내려오신다면 4년차 당연히 내려온다. 1,2,3,4 년차 다 내려올듯 싶다. 더 귀찮게 된다는걸 전공의들이 모르는듯.....ㅡ,.ㅡ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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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 08.03 15:00
전문의 선생님들 병원이랑 싸우셔야지 왜 전공의 보고 맨날 뭐라고 그러십니까?
고용주랑 싸우십시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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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색한 08.04 00:29
스텝이 내려오니까 1,2,3,4년차 다내려와서 전공의가 힘들어질거다? 그러니까 잔말말고 전공의가 응당서라? 걱정하지 마세요. 교수님. 4년차 까지 응당서겠습니다. 그대신 콜하면 바로 오세요. 교수님.
아시겠죠? 콜하면 꼭 1시간 내로 나오세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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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08.07 21:13
중앙센터에서 각 병원의 상황에 대한 모니터링 시스템을 시간단위로 갖추고, 구급대에서 연락이 오면, 바로 적절한 병원으로 연결하고, 응급실에도 환자 중증레벨을 알려서 의사가 대기하는 식으로 시스템을 고쳐야지. 현재 응당법으로 의사들간에 누가보느냐로 다툴 문제가 아닙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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