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도 선진국인데, 간호조무사들의 권리 만큼은 아직도 후진국 수준인것을 보면서 의료수혜자인 국민의 한 사람으로써 간호조무사의 권리 향상에 한표 던지고 싶네요. 간호조무사라고 하면 솔직히 약간 어감이 좋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선진국에선 준간호사라고 하던데...왜 유독 우리나라에서 만큼은 간호조무사라고 하는건지... 간호실무사로 명칭을 바꾸고 사기진작을 시켜준다고 해서 간호실무사들이 병원에 연봉을 올려달란다는 간호사님들의 발언은 말도안되는 억지 논리로 비취지는것 같아 안타깝네요. 오히려 연봉에 상관없이 자부심을 가지고 일할 수 있는 직장 내 분위기는 수혜자인 국민들의 의료의 질로 체감되어질 것이라 생각됩니다.
국민의 한 사람으로써 간호사님들 발언이 쫌 심하신듯 합니다...몇달이 아니고 1년이라는 긴시간을 배운다고 알고 있고, 4년제 나오고 공부 잘 하는 사람도 사정이 있어서 간호조무사 따서 실무에서 일만 잘하더군요. 지식인이라는 분들이 근거없는 말씀이 너무 지나치신듯 하네요. 간호사와 간호조무사는 일이 비슷한듯 하지만 다르다고 간호사님들이 항상 주장하시던데. 그런데 왜 자꾸 간호조무사의 업무영역과 제대로된 권리를 도로 되찾으려는것까지도 짓밟으려하시는건지 지나가던 국민의 한 사람으로써 너무하신듯 합니다...
천안에 사는 간호사인데 우리지역의 의원님이 왜그러시는지 모르겠군요. 우리 천안에 간호사가 몇천명인지 잘 모르시나봐요.
의원님! 저도 의원님을 적극 지지한 사람인데 정말 실망이 이만저만 아닙니다. 간호사를 포함해 타 의료인의 의견은 들어보셨는지요. 의료 수혜자인 국민의 의견은요.
어쨌든 실망을 넘어 비통합니다. 우리나라의 의료 현실이.
근데 의원님!
간호사가 간호실무를 하고 있는데 간호실무사가 생기면 그럼 간호사는 뭐라고 해야하나요? 도대체 적당한 명칭이 떠오르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