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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예비 베플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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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적산 08.08 12:52
악법 중에 악법인 응당법이 제정되기 까지 누가 의료계의 등뒤에서 작업했을까? 00학과가 원흉이란 소문은 과연 사실인지?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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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의 08.08 12:55
모든 응xx의학과 샘이 그렇지는 않겠지만, 적어도 내가 근무하는 곳의 그분들은 무조건 소아과는 응급실에서 인턴이 보고 call 하겠단다. 자기네는 소아 볼줄 모른데, 응급의하고 교과서/원서에는 분명 소아의 응급질환에 대한 처치가 잔뜩 나와있는데...머리가 똥만 차있는지...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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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신보복부 08.08 15:08
이렇게 될줄 몰랐냐? 개 병 신 같은 쓰 레기 새 .끼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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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의 08.08 15:08
아랫글 쓰신 분 의견에 공감x2000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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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의 08.08 15:09
응급실을 찾아오는 환자를 보는게 응급의학과의 업무가 아닙니다. 응급실을 찾아온 환자 중 자기 마음에 드는 환자만 골라 보고 보기 귀찮거나 잘 모르는 환자는 다른과 불러서 해결시키는 것을 주업무로 하는 과입니다. 골라보는 재미가 있는 과입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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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매한 복지부 08.08 15:10
현실을 모르는 복지부 땜시,,,중소병원 응급실에 응답법 때문에 환자들을 다 대학병원으로 떠 넘기고 있다. 간단하게 치유받고 갈 수 있는 환자들도 대학병원으로 다 보내고 있다..대학병원은 포화상태..불만 폭죽,, 진정 응급환자들을 볼 수 없는 상황이 이르고 있는데..참...한심한 복지부들
미국의 경우 독립적인 응급센터이기 때문에 가능하지만 우리나라 현실은 그렇지 않다. 세계 어느 병원에 이런 제도가 있단 말인가..
아..참..병원이고 환자들 다 죽이는 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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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칙론자 08.08 15:13
응급환자는 응급의학과에서 보면된다..
모르면 공부해라!!!!
능력이 딸리면 차라리 폐과하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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