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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2 01:16

그렇게 해봤자 그렇게 통과해도 더 차별받고 더 무시당할껄
그게 우리 사회야 그냥 병원들 배만부르게 해주는꼴...
통과되도 좋아하지마 무시할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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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08.22 01:18

그래도 무시당할껄... 아무리 그래도 차별당할껄 앞으로는더욱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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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08.22 01:23

무식하다는 생각뿐 밥먹고 할게없으니 저런생각.
니네는 좋겠다 이런 나라에 태어나 해택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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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웠다는것들이

08.22 10:14

4년내내 잘~ 배웠다는 기집애들이 한다는말하고는..ㅉㅉ
우리병원에 잘나신 간호사님 일하러 왔는데 두달만에 짤렸다~
맨날 술퍼먹고 지각하고.. 남자친구랑 외박하고 목이며 가슴에
흔적이나 남겨오고.. 답없는 4년 배운 애들도 많던데?
제발 고상한척 하지마. 토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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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08.22 10:31

그럼 저희 간호사들도들도 그러겠습니다
우리는 의사 시켜달라.
말이 안된다고 생각하시죠?
똑같습니다.

절대 안돼요 님

혹시 모르시는게 있는것 같아서 말씀드림니다.

선배님들중에 전국에 보건진료소에서 근무하고 계시다는것 알고는 있으시죠? 맞습니다 간호사입니다
그분들은 간호사 면허가지고 6개월 교육 받은다음에 해당지역에서 환자진료및 처방을 하고 투약까지 한다는 사실 알고 있습니까?
이일은 최근에 생긴 것이 아니라 보건진료소가 있는 지역의 주민들은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일입니다. 그렇다고 왜 간호사가 약처방을 하느냐고 아무도 이야기 하지 않습니다. 혹시 모르시는 일이면
한번 알아보시고 말씀하세요 그쪽일을 모르는 사람들이면 이게 무슨일이냐고 하실 분도 계실것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그분들에게 의사선생님이라고 하지는 않아요

이정도만 해도 무슨 말인지는 알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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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나,,

08.22 10:54

어이가 없어가지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년동안 벼슬하고 오셨나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디한번 그래서 얼마나 잘하고있는지 한번 봅시다
왜요?? 자꾸 일자리에서 간호조무사들한테 밀리니까 짱나요??
대학까지 겨우 나왔더니 할수있는 일이라곤 병동에서 3교대로
열라 피똥싸게 돌아다니는거뿐이 없죠?? ㅋㅋㅋㅋㅋㅋㅋ
간호사.. 대학나왔다고 대가리만 커서 이거싫다 저거싫다 하다가
나이만먹고.... 결국 할수있는일이라곤 병동있는 병원에서
교대해가며 똥수발드는 일뿐이 없고..
간호조무사 어릴때부터 사회나와 궂은일 다해가며 너네들 대학나와 쫄따구소리 들을때 사회에 자리잡고 있는거 보니까 배알이 꼴리지?? ㅋㅋㅋㅋㅋ
그래도 어쩌겠니... 현실이 이런걸.. 그러게 왜 대학을 다녀서
대가리만 커져서 나와...ㅠㅠ
불쌍한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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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는나쁜건가요

08.22 10:58

간호사로 불러달라는거 아니잖아요. 간호사 대우 해달라는것 아니잖아요. 명칭 변경 .. 하도 못배웠다 해서 대학이란댈 가서 배우겠다 잖아요.. 뭐가 잘못인지.. 3-4 년 간호학과 다니면서 책으로 배우셨잖아요.. 실습나가서 보는것만 하셨잖아요. 신졸때부터 IV신이셨습니까. 첨부터 흔적조차없는이 한치에오차도없이 정확한 위치에 IM하셨습니까? 첨부터emergency 터지면 전혀 조금도 당황하지 않고 처치 하셨나요?
학교에서 3-4년 배우셨어도 임상에서는 조금 힘들지 않으셨나요? 간호사이기 때문에 어떤과든 첨부터 다 능하셨습니까? 경험이 배움에대한 자세가 중요한거 아닐까요? 4년제 간호학과 나온 간호사가 3년제 나왔다고 무시하고 차별하면 좋으세요? 나이팅게일선서하신 간호사님들 .. 간호수준을 높이기 위해 전력을 다하신다면서요.. 같이 일하는 조무사가 배워서 보다 나은 케어를 하겠다는데 배워서 간호사님들한테 폐끼치지 않겠다는데 두손들고 환영해 주셔야 하는거 아닌가요? 선서는 거짓이였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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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다

08.20 11:26

협회장 이분은 자기는 조무사한테 간호보조일을 맡기기 싫어서 외국가서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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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조무사

08.20 11:59

간호조무사들의 질적 향상을 위해 개정은 꼭 해야한다. 보건의료인으로써 신뢰 받을수 있는 직군이 되기위해서 교육과정을 늘려야 하며, 현재 의료기관에서 일하고 있는 조무사들도 일정기간 교육을 받고 재 시험도 치뤄서 정당히 인정받도록 해야한다.
이번 사태가 세원확보만을 목적에 두고 있지는 않은지 걱정스럽기도 하다. 법적 근거를 확실히 남겨야 할 것이다.
간호조무사는 진료보조의 업무가 법적으로 명시되어있음에도 불구하고 의원급에서 불법으로 오인받으며 근무하고 있는 모든 조무사들의 진료환경에 변화가 있기를 간절히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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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ㄹ

08.20 12:49

곧 떠나시겠네요.잘~가세요~잘~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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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08.20 12:52

찬성 합나다 누구든 국민들에게 더조은 서비를 한다는데 찬성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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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 일인

08.20 12:57

배운게 차원이 다른데 정말 날로 먹으려 하네 그럼 서울대 아산 세브란스등 서울권 대학병원들도 간호조무사에게 맡겨보던가
조무사들도 대학 다니던가 정정 당당하게 면허를 받던가?
의료인은 아무나 되는 줄 아나 정말이지 무슨 생각을 갖고 있는건지 정말 조무사와 간호사는 하늘과 땅 차이 임을 겪어봐야 아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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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의

08.20 13:00

간협의 주장은 간호조무사 자체를 인정하지 않는 것입니다. 간호조무사의 질관리는 꼭 필요합니다. 대승적 차원에서 간협의 행보를 주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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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08.20 13:10

참으로 이상하네 도대체 누구를 위해 봉사하능 사람들인가
자기들 이익 위해 ㅆ우는지 저의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조무사 들도
더배워서 국민들에게 무시당하지 안고 뜻뜻하게 공부한는데 도와줍시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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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미

08.20 13:16

점차 늘어나는 의료 분쟁을 볼때 조무사가 읠인으로 활동하는건 문제만 더 키울듯,차라리 독자적인 명칭을 생각해라 ㅇ양보호사 같은 괜히 간호사랑 헷갈리기 작전 쓰지 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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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ger

08.20 13:16

간호조무사들이 어떤 환경에서 이론수업을 받고 실습을 하는지 먼저 확인해보기 바란다 현실을 너무나 모르는 말도 안되는 처사다너무나 많은 학원에서 불법으로 출첵하고 조퇴하고 잘 오는사람 대부분은 엎드려자다가 졸다가 시간때우고 간식먹는다고 나가고 같은 말을 여러번 반복해도 무슨 말인지 알아듲지도 않을뿐더러
시험때만 불안하니까 모의고사 열심히 풀어 합격을 간신히 하여 스 자격증 들고 병원에 취업한다 당연히 간호의 질이 떨어질뿐 아니라 같이 일하는 동료들도 힘들어서 그만두고 싶어한다.
정부에선 각 학원의 문제없이 제출된 서류만 보고 문제가 없다고 판단하지 마라 심~각하다 정말로 내가 간호사이어서가 아니라 현장속이 이렇다 사실이다 어떤 비의료인이 교육하는 학원에선 학생 상대로 덤핑도 한다 일시불로 받고 50% 깍아준디 수업료를.1년수업과정에 780시간 실습이고 나머지가 이론수업이다. 3000만원이상 수업료를 내고 공부하는 학부생과 1년수업비 200만원중에 100만원깍아주는 학원생의 자격증이다. 모든 조건이 외국처럼 잘 갖추어진 상태에서 교육받는다면 누가 뭐라고 하랴 어떤 학우너은 강사를 구할수 없어 간호사가 아닌사람들이 책만 줄~줄 읽어주는 곳도 있다 하더라 미칠일이다 학원도 줄려야 한다.
나라님들 이법 통과하면 큰일 납니다. 간호사들 만만히 보면 큰코 다칩니다.30만 간호사와 7만 간호대학생이 있다는 사실 분명히 아셔야 합니다 정신똑 바로 차리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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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보고

08.20 13:33

공부를 한다는데 처음부터 잘하는사람은 없음 다배워가며하는것이
통과 하길 응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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