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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7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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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사들보시요 08.21 13:10
남이 잘되는 꼴을 못보는 간사들이여~~~~
자중 하시오~~~~~~~~~~~~~~~~~~~
간사들 부러우면 공부더 해서 간호사한다고 하지!!!
그런게 아닌데 왜들 난린지~~~~~~~~~~
아직도 모르겠소~~~~~~~~
당신들을 보니 기가차네요.............
인신공격 그만하고 당신들 우월하다고 자랑하지 말고~~
배운사람일수록 고개를 숙인다오~~~~~
고개좀 숙이고 사시요~~~~
당신들만 잘난세상 아니니까?
이런걸 국민들이 보니까 간사들 욕먹지~~~
한단체의 대표에게 하는것 보면 수준 차이를 알수있소이다.~~~~
댓글다는 수준을 보니 누가봐도 초등학교 수준보다 낮네 그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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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사 08.21 12:32
1년동안 정부에서 지원금 받아 딸 수있는 간호조무사 자격증을 면허증으로 바꾼다는것은 말이 안됩니다. 난 힘들게 4년동안 학자금 대출받으며 공부해서 국가고시를 보고 정정당당하게 면허증을 획득한 사람입니다. 이런글 본적있습니다. 경력 많은 간호조무사는 신입간호사보다 경험이 앞서기때문에 질이 높다는 말을요. 배운것이 다른데 경력을 가지고 질을 따질 수 있을까요?? 곰이 마늘 먹는다고 사람이 된것이 아니잖습니까?? 자격증을 면허증으로 변경하는것, 명칭을 간호실무사로 바꾸기 전에 간호조무사의 교육이나 제도 자체를 바꿔서 먼저 질을 높여놓고 요구하십시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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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 08.21 11:38
레그미님 말씀하신대로 10년을 해도 무섭지요 그건 어떤사람인가에 따라 다르지요

어떤 자격증인가가 문제가 아니고 어떤 사람인가 또 어떻게 생각과 판단 그리고 실천을 어떻게 하는 사람인가에 따라 다르다고 생각은 안하십니까? 그리고 모든 일은 초심 처럼 그렇게 항상 약간의 긴장을 하면서 일하면 좋곘다고 생각해요.


어느누가 반드시 통과시키겠다고 확답이라도 받으셨나요??
라고하신 열혈당원님 간호사와 간호원의 차이는 이라는 간호사님들의 답변을 한번 더 보세요. 간호원에서 간호사로 바꿀때 어떻게 했을지 그때 혹시 간호 조무사가 반대했나요? 그런데 말이죠 간호조무사를 준 간호사로 명칭을 바꿔 달라고 했을때 간호사들이 반대해서 지금까지 못했구요

참고로 제가 90년대에 일본에가서 배를 탔었는데 그때 마침 현지인인 옆에있던 일본사람과 이야기를 했는데 그 분이 마침 우리나라로 말하면 간호 학원을 다니는 학생 이었어요 그곳은 그 학원을 나와 자격증을 취득하면 준간호사 자격증을 준다고 말했어요 물론 간호사들이 아무도 반대하는 일 없이 말이몌요 내가 우리나라는 그렇게 못했다고 하니까 어떻게 그런일이 있을까하고 참 의아해 하더라구요 그 삶의 입장에선 이해가 안된다고 하더군요
느끼시는 점 없어요. 서로의 일을 존중하면은 이런일은 없어요
우리 생각들 좀 해보자구요
예를들면
고등학교 나온 사람들에게는 함부로 못하는데 고등학교나 전문대 또는 대학을 나오고 간호조무사 자격증을 따면 우습게 보이나요
뭔가 이상하지 않아요
예전에 들은 소리인데요 원래는 의사선생님들께서 진료를 하시면 간호업무에 대해 보조를 해주면서 도움을 주는 것이었는데 간호사님들께서 책을 쓰시면서 간호사들을 보조해주라는 식으로 책이 바뀌었다고 들었습니다. 어떻습니까?

이해를 돕기 위해서 예를들면 사회복지사 1급과 2급 이 있습니다 다른 직종도 마찬가지구요 복지사 1급이 2급을 보조하라고 하면서 우리 간호사와 조무사같이 상하를 요구하나요 물론 서로 협조차원에서 상의하면서 일하는 것은 있겠지요 같은 종류 아닐까요

같은 식으로 생각해보면은 조무사 자격이 없는 사람들은 전부다 조무사 보조라고 생각하시나요 어때요 간호사라 하면은 백의의 천사라고 하지요 천사같이 사시는 건 어때요 서로 사람을 공경하면서 말이죠 혹시 간호사선생님께서 어떤상황이든간에 본인보다 나이가 더 위인 사람들에게도 함부로 하고 무시하며 예의가 없는 일이 벌어진다면 어떻게 생각하세요 그런일을 조장하는 사람도 있다면요 물론 모든 사람들에게 해당되는 일이지만 말이죠 우리 한번 더 생각해 보시면 어떻겠어요? 우리 모두 좋은 쪽으로 노력하면서 살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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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성 08.21 11:18
엄연한 보건인력입니다 인증이필요 합니다
직역의 차이는 있지만 인격의차이는 사람나름이지 배움의정도는 아닙니다 학력으로 인격을 판단하지마시고 반대하더라도 내 의견을 말하시고 인격을 무시하거나 비하하는 말들은 삼갑시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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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성 08.21 11:12
원하시는대로 한국을 떠나시면 되겠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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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 08.21 10:49
돈만 있으면 간호학원도 12개월동안 단 하루도 안나오고 혼자 시험봐서 자격증 딴다~ 원장사모등등 여럿봤다~ 이런 일이 비일비재한데...

이런 말씀을 하신 강사 선생님 위의 말은 그런 자격자를 만드는 곳은 학원입니까 ? 그러면 학원장님들이 간호사 선생님들이 맣다고 들었습니다. 그런일을 만드는 곳이 있다면 안되는 것 아니예요?
어디서 그런 자격자들을 만듭니까? 그런것을 안다면 못하게 하던지 그런 말도 안되는 일이 일어 날수 없게 해야 하지 않나요? 말씀대로라면 교육은 안시키고 학원비는 받을 것 같은데요?

그리고 다른 면으로 보면 그분은 독학하신 간호조무사네요?
굳이 학원에 안다니고도 간호 조무사 자격증을 취득할수 있다면 학원은 없어져도 되겠네요?

물론 양심적인 학원은 말고 그런 비 양심적인 학원말입니다.

지금 시대는 독학도 인정하는 시대 아닌가요?

사실 꼭 대학을 나와야만 되는 것은 아니지요 독학으로도 얼마든지 할 수 있는 일들이 많으니까요?

옛날 허준 등 여러 위인들을 보면 대학 안나오고도 훌륭한 선생님께 배우는 것과 본인의 노력으로 얼마든지 할 수 있었지만 지금은 자격증이 없으면 무면허라서 행세를 할수 없으니 너도 나도 자격을 취득하려 하는게 아닌지요 많이 생각 해 봐야 하지요.

그리고 대학만 나오고 자격증만 따면 금방 모든 직장 등 현지에서
아무도 안가르켜줘도뭐든지 다 할 수 있습니까?

아니지요 하는 일마다 다 새로 배우고 그곳에서 경험을 해 가면서 점점 익숙해 지는 것이지요. 처음부터 잘하면 수간호사가 왜 필요해요 경력과 연륜을 무시하지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 않은가요

그리고 모든 사람은 평등해요 맡은바 자기 일을 열심히 하면 돼요

혹시 TV드라마 보시나요 그중 의료에관한 프로를 보면 의사선생님도 간호사선생님도 처음하시는 분들과 경험이 있는 선생님들을 보시면서 느끼실 수 있지 않나요? 자격증은 있더라도 처음하시는 분들은 어려워 한다는점이 보이지 않나요?

예전에는 서로 싸우고 했더라도 지금부터는 서로 헐뜯고 싸우지 말고 서로 각자의 일을 열심히 하고 도와가면서 즐겁게 사시는 건 어떻습니까? 각자의 일을 열심히 하면서 교양과 품위 지켜가면서 서로 win win 하는건 어떻습니까?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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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바다 08.21 10:22
간호조무사들도 더 업그레이드 되고 싶어합니다
안일해서 간호조무사 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정말 너무하시네요
엄연한 존재하는 보건인력을 무시하고 박대하는게 맞는건지....
의료법개정은 지금 꼭 필요합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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