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비밀번호
도배방지키
 57383434

댓글 197 예비 베플
댓글이 없습니다.
시간순 | 추천순 | 반대순
... 08.21 21:48
니네 잘난 간호사들 배운 위세 부리는거 정말 답이 안나온다...
그래 간호조무사의 존재가 대한민국에서 없어진다면 의료기관이 어떻게 될까 두고 보자구 글구 다시한번 말하겠지만 작은병원에서 페이를 얼마를 줘두 근무환경이 어떻다 탓하지 말구 꼭 입닥치구 일해라...
간호조무사가 성폭행했다는 기사나오니까 그거까지 약점을 공약하냐 특정인 한명을 갖구 성급하게 일반화를 시키는 니들 인격이 의심스럽구나 쯧쯧쯧
집단이기주의 답이 안나오는구나 근데 착각하지 마라 니들 바램대로 간호조무사가 졸지에 없어질거 같으냐??
의료계의 중심은 잘난 간호사들이 절대 아니다 니들이 의료계에서 젤 윈줄 아냐...
대한민국 이란 나라 배운것들이 다 이 지랄이냐 부모 잘만나서 학원에 과외에 돈 쳐발라서 간호대 나온것들이라는게 아주 팍팍 티나는구나...		 삭제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한심무식 08.21 20:07
및에글 쓴 조무사 정말 무식이 쩐다. 조무사들 없어진다고 의료마비안돼.간호사가 없으면 마비되더라도....
국민이 보기에도 조무사보다 간호사는 능력이나 자질이나 모든면에서 월등함을 알고 인정하고있다 그렇게 막말로 나가고 사고치는것은 조무사들 아닌가?밑에보니 지애미같은 여자 환자를 성폭행하는 조무사, 이게 현실아니나?
얼버무려하지말고 회장은 약속대로 떠나버려라. 되지도 인정도 받지 못할것을 들고나와 분란만 일으키지말고....어찌하면 정치에 한몫잡을꼬 꼼수부리지 말고.(국민의 눈에 그렇게 보임)정말 뻔뻔스럽다......근무잘하는 당사자들을 지욕심채우려 싸움부치니 속이 후련하나?국민은 너의 머리위에서 항상 생각하고 있음을 알라		 삭제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 08.21 18:06
대한민국을 떠나라구?? 그래 우리가 대한민국을 떠나게 되면 아예 파업을 해버리게 되면 수많은 의료기관이 타격을 받게 된다 특히 개원의원부터 요양병원, 중소기업병원에두 간호조무사가 한축을 담당하구 있는데 우리들의 존재가 대한민국에서 아예 없어져 버리게 되면 어떻게 될까?? 먼저 수많은 간호학원부터 존폐에 위기에 놓이겠지 글구 특성화 고등학교 보건간호과두 없어지겠구
근데 그거 알아?? 간호학원, 특성과 고등학교 교사들두 그 잘난 니네 간호사들이라는거...
그래 없어져 주마 그러면 니들이 작은 개인병원에서두 월급을 얼마를 줘두 입닥치구 잠자코 근무를 하던가...
왜?? 우리가 질이 높아지면 니네가 위기의식 느끼냐??
취지를 똑바로 분석해서 봐라 우린 간호사와 동등한 면허와 대우를 해달라는게 아니다... 작은병원에서는 간호에 한축을 담당하는 간호조무사를 철저히 관리하구 질을 높이기 위함이다...
그만큼 배운사람들이 글에 핵심조차 파악못하나...
근데 그것마저 막겠다구 종전처럼 부실교육 빵빵 양성하라구??
간호조무사 없어지라는 얘기네 싸그리 없어져주마 잘난 간호사만 존재해서 얼마나 의료의 질이 높아지나 심히 궁금해지네...
글의 내용두 정확히 파악 못하구 땡깡은 누가 부리구 있는데...		 삭제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핑크고래 08.21 17:16
분명한건 이제까지 간호조무사가 간호인력의 한축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그럴거라는것.
예전 보건복지부장관의 면허를 받은 간호조무사가 존재한다는것입니다
면허 환원은 당연한겁니다!!		 삭제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이런 08.21 17:00
간호사 좋아하지마쇼 실질적으로 종합병원급 아닌 병원급에서 조무사들이 의료행위를 한다고 봐야지 않나요 본인들이 꺼려하는 그런 일들을 조무사들 시키면서 의료행위가 어쩌고 저쩌고들 하시는지 실질적으로 수술 어시스트까지 조무사들이 하는곳도 많습니다. 의료행위를 하는것에 쉬쉬 할뿐이지 간호사들 하는것과 맞찬가지고 여러가지 일을 한다고 봅니다. 뭐 간단한 이름 바꾸는것 까지 그렇게 양보를 못하셔서 난리들이십니까 실질적으로 간호실습나와서 환자를 제대로 캐어하는 모습 본적 없습니다. 하나하나 처음부터 배워가면서 하는걸로 아네요. 다들 경험이고 공부하면서 차츰 나아지는걸로 압니다. 사년제 대학나와서 뭐 어쩌고 저쩌고 하지만 사년도안 뭐 배우고 나오는지 알수도 없는데 조무사들 자격운운 하진 맙시다 삭제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떠나라 08.21 16:23
법 개정 안된다면 대한민국을 떠난다고. ㅋ 그럼 떠나라. 떼쓴다고 될일이냐. 노력하지 않고 어디서 LPN자격을 운운하냐. 적어도 그들은 더 많이 배우고, 더 많이 노력하고 자신들의 위치와 직무에 만족하며 일을 한다. 간호조무사들은 왜 더 배울생각도 더 노력할 생각도 안하고 어린애 떼쓰듯이 졸라서 법적지위를 얻어내고 싶어하는지 이해할 수가 없다. 게다가 그 일을 간조협 회장이라는 작자가 나서서 울고 떼쓰고 뒤집어지고 있다. 해줄수 있는게 있고 없는게 있지..공급통제안되고 불법으로 자격증 취득하며 제대로된 위생관념이나 청결조차도 모르는 간호조무사들이 태반인데 함부로 LPN운운하지마라. 그러다가 미국 LPN협회에서 명예훼손으로 고소당할라. 돈싸들고 국회의원 뒤따라다니면서 "우리 날로먹게 좀 해주세요~" 아부떨지말고 그 시간에 공부를 한자 더 해. 국민건강을 위하는 길이 무엇인지나 생각하고. 한심하다...정말. 삭제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간호조무사 성폭행 08.21 15:57
60대 환자 성폭행 혐의 30대 간호조무사 영장
경기 평택경찰서는 수술을 받고 병원에 입원한 60대 여성을 강제로 성폭행한 혐의로 간호조무사 31살 원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원 씨는 지난 12일 오후 3시쯤 평택 한 병원 석고실에서 하지 정맥류 수술을 받고 입원한 60대 여성을 소독 치료하는 과정에서 강제로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원 씨는 경찰에서 "상호 합의로 이뤄진 행위"라며, 혐의를 부인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갈태웅 / tukal@mk.co.kr ]		 삭제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6789101112131415161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