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 당신들은 우리나라 싫다고 이미 미국으로 떠나고 있잖아! 미국에서는 간호사가 전문직이라서 의사들과 평등하다고 하면서 엔클레스보고 미국으로 떠나는 사람들은 간호사잖여 간호조무사중에서 한국싫어지면 떠나겠다고 공헌한 사람은 간호조무사회장밖에 없으니 간호조무사는 1명인데 간호사들은 한국 싫다고 이미 엄청나게 미국으로 떠나고 또 모집하러 미국에서 이제는 간호사 데려가려고 설명회하러 나오잖여 한국은 누가버리는 건지 다시 한번 생각해봐. 그리고 머리안따라주는 간호사들만 한국에 남아 있다고 생각하면 맞는 건가? ㅋㅋㅋ
댓글 달아주신 분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혹시 간호사를 탱자탱자 놀다가 할일이 없어서 하셨는지요
모든 직종의 다른 사람들에게 탱자탱자~ ... 이런 이야기를 하면 어떤 대답이 나올까요...........
혹시 비하하는 이야기 인가요
많이 배우신 분들이 덜 배운 사람들에게 배움을 더 가지라고 해야되지 않나요?
옛날 심훈의 상록수를 보면 계몽운동이나 글을 가르쳐주는 장면도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실상이 매우 어려웠던 시기였지요
지금은 그렇지 않지만 말이지요
우리나라도 60-80년대까지도 어렵게 사는 사람들이 많았나봐요
그래서 전문대라도 들어간 사람들도 많고요 간호고등학교 나온 사람도 간호사이고 전문대 나온 사람도 간호사지요
* 간호사와 간호원의 차이는무엇인가요 의 답변입니다(네이버)
1) 안녕하세요. 저는 간호홍보동아리 '엔인스'입니다.
그때의 인식의 차이 입니다.
과거에는 간호사를 간호원으로 불렀습니다. 간호원에서 간호사로 바뀜에 따라 간호의 전문성이 더욱 강조되며 매우 활발해 졌습니다.
2) 별 것 아니구요..^^
예전에는 간호원으로 불렀는데요..전문직으로 인식이 안 되고 꼭 의사 조수 같은 느낌이 들어서 간호사로 바꿨다고 알고 있어요....
저도 가끔 연세드신 분들이 간호원 아가씨라고 부르면 적응이 안 되고 그렇네요..^^
참고로 간호사는 의사의 조수가 아니예요...^^ 의사와 간호사가 환자 치료에 가장 중요하며 가장 긴밀히 협조하는 의료인이 맞지만 속을 들여다 보면 하는 일이 완전 달라요..더 세심하고 더 신경쓰는 건 간호사의 업무구요..의사들은 간호사의 코멘트를 존중하면서 환자에 대한 처방을 내려 환자의 치료를 돕는 거랍니다..
예전에는 간호사들이 의사의 조수라고 생각하신 분들이 많으셔서 명칭을 바꾼 거라고 생각해요..^^
3)명칭의 차이입니다.
선교사들이 처음 간호사 양성교육을 시작할때 간호사라 불렀으나 일제 강점기에 수직적 구조하에 의사, 간호원으로 호칭이 바뀌었습니다. 그러다가 1980년대 의료법이 개정되면서 간호사도 하나의 전문직으로 인식되어 '~사'를 붙여 간호사로 명칭을 공식적으로 확정하였습니다.
간호원으로 부르는 분들이 계십니다. 그러므로 그런 분들께 친절하고 이제는 간호사라고 불러달라고 하는 것이 옳은 태도 입니다.
명의에 탐내기 전에,,,,지식과 교양과 품위 먼저 지키세요...근육주사 조차 제대로 못해,,,종합병원에 진료보러오는 분이 여러명 있어요...
기본이 없는 모래성에 지붕만 폼나면 그게...집인가요?? 제발~~~국민에게 잘못 된 정보와 우기기로 기만하지 마세요...그리고 조무사이면서 밖에가서 제발~~~간호사라고 하지 않도록 하세요
이상한 논리를 가지고 계시네요. 다른 보건의료인은 정규대학을 졸업하는거고, 조무사는 학원에서 배출하고 있습니다. 국민들이 비의료인취급하는건 이유가 다 있는겁니다. 저번에 논란있을 당시에도 간호사를 배출하려는게 아니라는 말씀 다음에 간호사 시험 자격을 달라는것도 포함. 정말 이상한 논리가지고 계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