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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1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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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님 보세요 08.23 11:41
네 간호사는 의사보조

간호조무사는 간호사 보조

간호사는 대학에서 정식 공부
간호조무사는 학원에서 대충공부
말하는 싸가지 하고는 진짜..ㅋㅋㅋ
괘씸해죽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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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08.23 14:49
미국이나 유럽쪽을 보면 거기도 우리나라와 마찬가지로 간호사부터 간병인 수준까지 여러 등급의 간호직종이 있고 각각의 정식 명칭이 있지만 병원에선 모두다 간호사로 불리며 별탈없이 지내지만 유독 우리나라에서는 간호사와 간호조무사간의 편가르기와 알력이 심하다. 동업자 의식을 갖고 협력하길 바라며.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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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시네 08.23 19:20
양승조 의원 말마 따나 된다면 간호사도 10년 되면 의사면허 주려나~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간호사로서 일하면서도 항상부족한게 지식인데 사실 간호조무사가 잘못됐다는 건 아니지만 의료지식이 부족한게 사실이죠. 의료의 질을 떨어뜨리려고 하지 마십쇼!!!!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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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병원 08.24 14:00
중병협 회장은 환자의 권리와 국민건강 따위는 안중에도 없다. 단지 돈이 되는지 안되는지만 생각한다. 터무니 없이 적은 월급을 책정해놓고 간호사들이 안온다고하는데, 간호사들의 노력이나 능력에 부합하지 않는 억지스럽게 적은 월급은 올릴생각이 없나? 없을것이다. 현 의료보험 체계가 간호사를 많이 쓰던 적게쓰던, 조무사를 쓰던 환급받는 보험금에는 큰 차이가 없으니. 그렇다. 중병협은 단지 사업가의 논리로만 병원을 경영한다. 그러니 어쩔 수 없이 조무사를 써야한다고 부르짖으며 그들이 자행하는 불법을 정당화하고 있다. 본인들부터 환자를 생각하고 의료의 질을 생각한다면 적합한 대우를 하고 간호사를 고용할 생각을 하라. 돈에 눈먼 병원경영자들. 마치 의사집단인양 포장하고 있는 돈벌레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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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부장관이 되고 싶어 08.24 14:09
발언!!!!
정책적으로 감정의 갭을 키웠던것이 간호사,간호조무사 탓은 아니라고 생각하고,부족했던 사람은 이 법을 만들었던 멀리를 바라보지 못하고 눈 앞에 있는 부분만 해결 해 놓았으니,
지금 와서는 서로 감정의 갭이 커져서 자기 이기적인 부분만 생각한다. 바로 이순간이후라도 심사숙고하여 법을 만들어야한다.
그방법에 대해서 글로 쓰고 싶지만, 받아들인 사람들의 생각 자체가 다양해서 쓸수가 없군요. 요즘 끔찍하고 소름이 끼치도록 무서운 일들이 많이 일어난다.이것은 사회의 병폐적인 문제이므로
정말 이런 감정에 빠져들지 않도록 국가는 두루 살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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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현실 08.25 05:46
안녕하세요.

요즘 간호조무사의 명칭을 바꾼 다느니, 간호조무사 대학을 만든다느니 떠들석하네요.

양승조의원님은 보건복지부에서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그런데, 왜 이러한 법안을 낼려고 하는지 이해를 할 수 가 없었어요.

그것은 병원에서 벌어지고 있는 말도 안되는 일들을 양승조 의원님께서는 전혀 모르시기 때문입니다.

현재도 많은 중소병원에서 간호사나 간호조무사를 노예 부리듯이 하는 곳이 대부분이에요.

모든 직장이 다 그런것 아니냐고 할 지 모르겠지만, 정말 밥먹을 시간도 없는 것은 고사하고

의사들이 권위주의와 폭언이 만연한 곳이 병원이라는 곳입니다.

의원님은 병원이 철저히 의사중심으로 돌아가고 있다는 사실 쯤은 알고 있을꺼에요.

환자를 치료하는 것은 의사이지만 간호를 담당하는 것은 간호사입니다. 하지만 현재 대한민국의

의료현실은 너무 의사에게 치중되어서 돌아가고 있어요. 환자를 간호하는 간호사는 스포트라이트를

받지 못하고 뒤에서 묵묵히 일할 뿐이죠.

의원님은 중소병원 협회에서 잘못된 의료수가로 인해 파산하는 병원이 허다하고, 간호사를 구할 수 없

어서 문닫는 병원이 부지기 수라고 주장하는 의사들을 많이 만나보셨을것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의사들 월급이 얼마일까요? 천만원? 2천만원? 뭐 기본 천 오백 부터는 시작하겠죠. 이런 사람들이

적자다 파산이다 운운하는 이면을 의원님은 직시하고 계신가요? 왜 간호사가 병원을 그만 두는지

아시나요? 바로 간호인력을 노예처럼 부리기 때문입니다. 노예처럼 간호사를 부리고, 그에 걸맞는

보수를 주지 않기 때문이죠. 그래서 간호사는 병만 얻고 병원을 다들 그만 두는겁니다. 저는 현재

간호사 입니다. 종합병원에서 근무 중이구요. 여기서 PA라는 직업이 있어요. 보통 인턴이 하는 일을

간호사가 맡아서 하는 업무를 하는데요, 제가 일하는 곳에서는 이 PA를 간호조무사가 하고 있습니다.

환자들 피부를 꼬매거나, 부러진 다리 수술 후 깁스를 해주는 것, 상처난 부위를 다시 새로운 거즈로

대주거나, 꼬맷던 실 등을 뽑아주는 업무... 즉 대학병원에서 의사(인턴)들이 하는 업무를 간호조무사에

게 시키고 있습니다. 의원님, 이게 대한민국 병원의 현실입니다. 현재 PA제도는 아직 논의가 활발한데

요, 이 PA를 간호조무사가 버젓이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솔직히 간호사가 해야 하는 일을 간호조무사

가 하도록 하고 그럼으로써 간호사의 가치를 떨어뜨리고 병원에서 떠나도록 만드는 범인이

중소병원 협회라는것입니다. 간호조무사와 중소병원이 같이 합동으로 간호사를 공격하는 현재의

양상을 보더라도 머리가 좋으신 의원님은 이해과계가 어떻게 맞아 떨어지는지 알 수 있을꺼에요.

중소병원은 싼값으로 간호사 대용으로 계속 간호조무사를 병원에 근무하도록 할 수 있을 것이고,

간호조무사는 아무런 노력이나 대가 없이 간호사가 되고 싶어 합니다. 제대로 된 법이 없기 때문에

병원은 자기 맘대로 간호사와 간호조무사의 경계를 무너 뜨리려고 끊임없이 시도하는것이기 때문에

하루 빨리 불법을 막는 간호법이 시급한 실정입니다.

의원님은 단지 겉 핥기 식으로 이번 사안을 바라보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그 이면에는 배후에서 간호

조무사를 꼭두각시로 조종하고 있는 대한민국 의사들에 의해 자행되고 있는 무시무시한 노동력 착취와

자본주의의 해악이 근본원인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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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 08.26 19:27
앞으로 간호학과는 간호전문대학원으로 전환하여 졸업과동시에 박사를 주고, 간호조무사는 4년제를 수료하면 주는 것으로 하고 급여는 이에 맞게주면 안될까나....인명을 다루는데 4년은 모자라다..아예 전문 PA 수련 2-4년 더해서 정식 PA로 총 10-12년 공부하면 되지 않을 까...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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