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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 09.24 08:20
중소병원장님들..........
왜 실력있는 간호사들이 중소병원에 안자는지 생각해보셨나요?
의사모셔오기 위해 월 수천만원씩 쓰면서 간호사 월급은 얼마주나요?
대학병원 대우는 아니지만 간호사에게 맞는 임금을 주세요.
간호사없다는 말은 그만하시고, 간호사 대신 저임금으로 간호조무사를 간호사인척 고용하여 국민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지는 않은지...........
중소병원장님들 가족이 아프면 어디에서 치료받을 까요??? 매우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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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대학원생 09.14 15:17
사람고치려고 간호사가 되었다??????

의사는 소화기 내과, 외과, ... 질병별로 나누어 그 파트만 고치기 위해 존재하는 직종입니다.
간호사는 성인, 아동, 정신,여성으로 나누어 공부합니다.한 사람이 건강을 잘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신체적 정신적 영적 사회적 환경적 돌봄을 하는 총체적인 간호를 수행하는.. 직종입니다.

그러나, 현재는 의료적 현실이 병원중심이고, 정서적, 사회적, 영적 간호에 대한 수가는 측정되지 않아, 신체적 간호에 치중된 오더수행이나 하는 역할이라고 비춰지는게 사실입니다. 그래도 많은 간호사들이 병동에서 환자들을 기도로 위로하고, 호스피스, 노인,아동,여성, 수술환자등 여러분들에게 더 좋은 간호를 하고자 연구와 질관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역사적으로 전쟁시 많은 간호사들이 병사들의 상처를 치료하고 치료적 환경을 조성하며 영양을 보충하는 역할을 했습니다.
지금도 건강한 국민보건의료를 위해 어린이에게 칫솔질, 손씻기 교육, 성인에게는 금연, 건강검진 등 많은 간호사들은 건강교육을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더 나은 치료를 위해 연구 간호사로 제약회사에서, 환자의 권리와 의료인의 법적 권리를 위해 변호사실에서, 학생들의 건강을 위해서 학교에서, 범인들의 건강보호를 위해 교도소에서, 국민의 건강한 여행을 위해 항공사에서, 여러곳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요즘 사회적 요구가 병원에서만 간호사를 필요로 하지 않다는 말입니다.

시골병원에서 일한적 있는 친구는 조무사 혼자 나이트를 지키는 상황의 위험성을 이야기 하는 것을 들어본적이 있습니다. 환자의 입장에서 대변하여 문제시 해야하지만, 안그래도 망해가는 병원에 찬물을 끼얹을 수는 없었습니다..
꼭 사건이 터져야 정책을 바꾸는 우리나라이기에.. 사건을 기다려야 할까요??
말도 안됩니다. 상황은 이렇게 해결하는 것이 아닙니다. 지방병원에서 환자가 적어도 운영될 수 있도록 간호사를 쓰는 만큼 간호수가를 받도록 수가체계가 바뀌어야 하는 것입니다.
의사 수가 적어서 시골에 간호사(NP)가 처방권가진 일차진료를 하는 미국처럼, 우리나라에서도 간호사 수 적다고 시골에 간호실무사를 쓰시겠습니까?? 그렇다면 간호사가 처방권가지는 것에 대한 것도 동의하시는 겁니까??
이건 이기심의 문제가 아니라 의료의 질!! 문제 입니다.

환자들도 ktx에서 보호자 차비까지 10만원 버리고, 서울에 있는 병원에서 2-3만원 내고 항암치료 받고 있습니다. 똑같은 항암제로 치료 받는데 왜 서울까지 가시나요?? 환자들은 간호수가 2-3천원 더 낸다고 해도 지역간 균형이 이루어진다면 지방병원 갑니다.
서울의 의사들이 돈 많이 주고 똑똑한 간호사 다 데리고 와도, 환자만 많이 보면 된다고 생각하는 이기주의 ... 그게 밥그릇싸움 아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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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이 09.14 11:54
병원에선 간호인력이 모자랍니다. 근데도 병원이 아닌곳에서 근무하거나 쉬는 간호인력도 넘칩니다. 왜 일까요? 요즘은 변호사 사무실에서 의료사고 담당하는 간호사도 넘쳐납니다. 왜 일까요? 왜 환자를 살리겠다고 공부한 간호 인력이 이렇게 밖으로 도는 인력이 많아진건지요? 간호인력에 대한 처우가 문제가 아닐지요? 또 그 처우엔 보험수가의 문제도 같이 얽혀있지 않을까요? 의사들중엔 나쁜 의사도 있습니다. 약10만명의 의사들 중엔 정말 많이 버는 의사도 있고 질 나쁜 사람도 썩여 있겠지요. 그치만 대다수는 우리나라에서 인텔리전트들입니다. 세상 막 사는 그런 부류들은 최소한 아닙니다. 경영이 잘되는 병원에서 의사가 간호인력 처우 더럽게해서 간호인력들이 집단 퇴사하거나 파업하거나 하는 일이 있던가요? 간호 인력 줄여서 의사가 더 많이 가져가서 혼자 잘먹고 잘 사는 사람이 몇이나 되던가요? 의료현실을 직시하시고 힘을 모아야합니다. 의료계의 앞날에 대해 당장 닥쳐올 내일을 위해 힘을 모으고 함께 고민하셔야합니다. 그렇지 않고는 다 시간문제이지 서서히 의료계에서 퇴출 될 것 입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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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이 09.14 11:41
정말 다들 정신이 이상해진듯 합니다. 지금 이런일이 왜 일어나고 잇나요? 국민들에게 자기네 밥그릇 싸움으로 비치는 이런일이 왜 근절되지 않나요? 이게 다 엉터리같은 보험수가 문제가 원인이지 않나요. 의료체계는 의사,간호사,간호조무사,간병인등으로 나누어 소잡는 칼로 닭잡지말고 닭잡는 칼로 소잡지 말자는 기준 아니던가요? 의사들이 자기몫 먼저 챙기고 쬐금 남는걸로 병원 운영할려니 싼값의 조무사 찾는거라구요? 그런 병원도 있겠지요. 그렇지만 간호사 쓰고 싶어도 적자 감당되지 않아 원장,조무사 이렇게 2명 운영의원도 주위에 정말 많습니다. 특히 전문성을 요하는 외과계는 어떤가요? 외과로 개원하면 정말 간호사 필요하지요. 조무사도 있어야합니다.영상,마취 뭐 다 필요합니다.그런데 그렇게하면 병원 3개월만에 문닫습니다. 왜일까요? 이게 보험수가의 문제 아닌가요? 왜들 더 큰 숲을 못보시나요? 보험수가제도가 고쳐지지 않으면 다 어렵게 됩니다. 본래의 취지는 의사가 진료와 처방, 시술을 하고 그 다음 치료에 관한 일은 간호사, 치료시의 간단한 처치는 조무사 그렇게 해서 의사,간호사의 업무 부담을 줄여 환자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의사,간호사의 전문성을 제고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자는게 목적 아니였나요? 근데 그 취지가 변질된게 언제부터 였나요? 이제는 .골든타임'의 강재인이사장의 말처럼 '돈'의 노예가 되어버린게 언제부터였나요? 의사들이 예전보다 더 욕심을 내고 월급도 더 받고 , 간호사들의 월급과 처우가 예전보다 2배이상 나나져서인가요? 국내 의료관련협회장들이 모여서 정말 무엇부터 고쳐야하는지 고민해서 같은 목소리를 내세요. 그래서 우리 의료현실을 바꾸어야합니다. 전부 병원에서 일하는 사람들 아닌가요? 그리고 먹고사는 데는 어쩔수 없는 생활인들 아닌가요? 제발 이러지마시고 큰 숲을 봐 주세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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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1인 09.10 03:42
간호사로써 직접 일 해 보셨습니까? 간호조무사로써 직접 일해 보셨습니까?

간호 실무가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 줄 아십니까?

진정으로 국민 건강에 의료법 80조 개정안이 해가 되지 않다 생각하십니까?

일부 중소병원에서는 간호사 대체 인력으로 간호조무사를 실무영역으로 투입하여 어떤 결과를 가져온 줄 아십니까? 소위 말하는 악덕 병원이지요!
그런 병원에서 일해 보셨습니까? 이윤추구에만 급급했지 정작 환자들의 서비스 질 향상에는 겉 핧기 식입니다. 물론 그 대가는 환자에게 돌아가지요.

왜 중소병원이 인력난에 시달리는지 아십니까? 이것저것 다 시키지요. 영역 구분 없습니다. 약사일도 시키도 임상병리사 일도 시킵니다. 추가시간 근무해도 추가수당 주지 않습니다. 추석이라고 선물비도 주지 않습니다. 연봉은 매월 동결 시키면서 요양병원 정신병원 인수하고 병원규모 2배로 늘립니다. 제가 다니던 병원의 현실입니다. 도저히 억울하고 화가 나서 사표 쓰고 나왔습니다. 이것이 중소병원의 현실입니다. 간호사나 환자들은 돈 벌기 위한 수단이지요.. 좋은 병원은 인력난에 시달리지 않습니다. 왜냐면 간호사들도 알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인력난에 시달리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중소병원장들은 간호조무사가 지위 향상되는 것을 찬성하지요.

현장에서 일하지 않은 사람들은 현실을 알지 못합니다.

간호사들 자질에 따라 환자가 더 빨리 좋은 케어를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아십니까?

좋은 의사를 만나는 것도 중요하지만 병원에 입원기간동안 똑똑한 간호사를 만나지 않는다면 응급상황에서도 알아차리지 못하고 정말 필요한 치료 놓치게 되는 경우가 있다는 걸 아십니까?

그래서 저희 간호사들은 대학기간동안 치열하게 공부했고 이제는 더 낳은 간호의 질 향상을 위해 간호대학을 4년제로 바꾸었습니다.

이렇게 노력을 했기에 우리나라의 간호의 질이 많이 향상했지요.
이런 점을 알고 계십니까?

간호조무사를 욕하려는 건 아닙니다.

하지만 저희는 현장에서 직접 일하는 사람입니다.
얼마나 어렵고 중요한 일인지 알지요. 그만큼 공부도 많이 해야하는 학문입니다.

간호실무자는 단지 1년과정으로 할 수 없는 영역입니다.

간호조무사들은 단지 명칭만 바꾼다 하지만 분명 그로인해 악덕 병원들은 그 점을 이용해 간호의 질을 낮춤으로써 이득을 추구하겠지요..

옳다고 보십니까?

간호사들은 정치 할 줄 모릅니다.

자기들 영역에서 꾸준히 공부하면 일해 왔기 때문에 정치는 남의 일이었습니다.

그런 간호사가 바보입니까?

아니면 그럼 점을 악용하는 사람들이 바보입니까?

일부 사람들은 밥그릇 싸움이다 이야기 합니다.
간호사도 노동자입니다.
우리들 영역에서 최선의 방법으로 근무환경을 만들는 건 우리들의 몫입니다.
간호는 환자를 전인적으로 케어 해야한다 말하지요. 전인적인 간호가 그냥 어루어질까요?
간호사는 환자의 전인적 간호를 위해 많은 시간을 투자하여 준비했습니다.
그래서 비난하는 사람들은 하나는 알아도 둘은 모릅니다.
정치를 모르는 간호사들이 여러각지에서 모여 집회를 하는 일은 흔치 않습니다.
분명 무언가 잘못되어 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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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있는간호사 09.09 20:37
중소병원 원장님들 RN 과 조무사 업무수행능력에 대해 더잘아시고 간호사절실하실꺼예요 얄팍한 꼬임에 넘어가지마세요. 실력차이 아시잖아요. 큰틀을보세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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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섭 09.05 15:51
간호사들 진짜 이기주의자네
간호조무사들이 이름바꾸고 간호사되겠다는것도아닌데
왜 간호사 지들이 난리지? 더좋아지려는 간호조무사를 도와주지는 못할망정 ㅉㅉ
지금 간호인력이모잘라서 난리인데 그런문제는 생각도 못하고
지네 이익만생각하는 간호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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