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송에서 이겨서 3000만원 받아서 변호사비, 소송진행비 쓰고나면 얼마 남으시나요? 여기에서 가장 이득을 많이 본 사람은 누구인지요? 물론 사람의 생명을 돈으로 환산해서는 안됩니다. 그 정도는 알고 있습니다. 더 이상 같은 피해자가 나와서도 안됩니다. 고인의 일에 진실을 아는 것도 필요합니다. 그러나 어느 의사든 자기병원에서 또 본인 수술에서 환자가 죽어나가도록 처리하고자하지도 않습니다. 최선을 다하는 과정에서 일어나는 극히 드문 경우의 예입니다. 정말 답답하기만 합니다. 이런 경우 의사들은 좌절감과 죄책감으로 의사 가운을 벗고 싶습니다. 차라리 그냥 대형병원으로 보낼걸 합니다. 그리고 다음에 비슷한 사례면 바로 전원 조치 합니다. 그럼 누가 또 득을 볼까요? 고인의 명복과 가족분들의 앞날에 진심으로 기도 드립니다.답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