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하는게 맞다.남의 일에 이러쿵저러쿵하지 말자. 단지 학생들을 위해서는 통합해야한다. 관동대는 명지대 강릉캠퍼스로 해서 운영하는게 맞다. 학생수는 자꾸 줄어든다. 특히 지방으로 갈수록 심해진다. 학생들이나 사회에 도움이 되지 않는 과는 통폐합하고 정예화 할 과는 집중 육성하는게 맞다. 가만히 있으면 사회가 자동적으로 구조조정한다. 그때까지 기다리면 바보 아닌가? 빨리 통합하는게 맞다
관동의대 명지병원 암통합치유센터가 개소 1주년을 맞아 한국과 일본의 암 의학자들을 초청,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오는 9일 오후 1시30분부터 명지병원 대강당에서 개최되는 ‘관동의대 명지병원 암통합치유센터 개소 1주년 기념 한․일 심포지엄’은 ‘재발∙전이 암에 대한 다학제적 치료 접근’을 주제로 마련된다.
한ㆍ일 심포지엄은 국내는 물론 일본에서 성공적인 암 치료의 많은 업적을 쌓고 있는 학자들이 초청되는 국제적인 학술행사이다.
신혁재 관동의대 명지병원 유방갑상선센터장의 사회로 진행되는 심포지엄은 모두 2세션으로 마련된다.
연세의대 김남규 교수를 좌장으로 하는 1세션에서는 일본 적십자의료센터 Yoshihiro Moriya 박사가 ‘국소 재발 직장암의 수술적 치료’를 주제로 발표에 나서고, 우리나라 국립암센터 유방외과 이은숙 박사가 ‘국소 재발 유방암의 수술적 치료’, 서울대병원 흉부외과 김영태 교수가 ‘폐 전이 암에 대한 수술적 치료’를 주제로 각각 발표한다.
삼성서울병원 혈액종양내과 임영혁 교수가 좌장을 맡는 2세션에서는 한국원자력의학원 김미숙 방사선종양학과장이 ‘전이암에 대한 방사선치료’, 고려대 안암병원 영상의학과 김윤환 교수가 ‘전이암에 대한 중재적 영상의학 치료’, 일본 카메다병원 종양내과 Yu Oyama 박사가 ‘전이암에 대한 항암화학요법’과 카메다병원의 ‘Never Give-up'전략’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정진호 센터장의 ‘명지병원 암센터 1주년의 성과 및 발전’에 대한 소개도 진행된다.
관동의대 명지병원(병원장 김세철)은 1일 경기도 고양시 소재 병원 5층에 위치한 건강보험검진센터에 숲을 조성해 몸도 마음도 건강해질 수 있는 녹색 친환경 공간으로 탄생했다고 밝혔다.
명지병원이 이 검진센터에 붙인 이름은 ‘숲마루’로 660㎡(200평) 규모에 진짜 나무와 돌, 식물로 이뤄진 숲을 이루고 있다.
명지병원은 “피톤치드가 풍부해 면역력과 심폐기능을 향상시켜준다는 편백나무 31주를 비롯해 제주나 울릉도에서만 자라는 후박나무, 메타세콰이어, 낙우송, 금목서, 배롱나무 등 모두 20여종 100여주의 치유목을 심었다”며 “산수국과 천리향, 백정화, 꽃댕강나무, 넉줄고사리 등 20여 종의 야생식물과 관엽식물이 검진센터를 푸르게 물들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자연석으로 앙증맞게 조성된 연못과 폭포 계류를 따라 노랑어리연과 물양귀비, 속새, 사초, 물칸나 등 수생식물을 키워 물의 자정능력을 돕는 친환경 조성이 특징”이라고 덧붙였다.
이는 전 세계적인 ‘그린 &에코 호스피털(green &eco hospital)’의 추세를 따른 것으로 싱가폴의 쿠 텍 푸아트 병원의 경우, 병원 안에 대형 나무숲과 폭포를 조성해 새와 나비를 키우고 있다.
이런 친환경 조성은 병원을 찾는 아이들에게 살아있는 자연학습장을 제공함과 동시에 환자에게 안정과 치유를 돕는다는 장점이 있다.
무료 암검진을 받으러 온 안영애(54)씨는 “보험공단 검진 통지서를 받고 왔다가 잘못 찾아왔는줄 알고 되돌아 나갈 뻔 했다”며 “숲 속에서 건강검진을 받다보니 절로 건강해지는 느낌이 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세철 병원장은 “환자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지역주민들이 찾아오는 건강보험공단검진센터를 우리병원의 대표적인 명소로 꾸며, 환자들에게 전혀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생각에서 혁신적인 투자를 하게 된 것”이라며 “환자의 경험이 미래를 향한 최고의 마케팅이란 점에서 건강을 위해 찾는 병원에 몸도 마음도 건강해질 수 있는 녹색 친환경 공간을 조성하는 일은 어쩌면 당연한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