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가 분교와 이원화캠퍼스사이에서 논란이 많은데..
그 이유는 물론 문과는 서울 / 이과는 용인(예전에 수원캠퍼스라고했지만, 실질적인 주소는 용인)에 있어서 이원화 이긴한데, 아직 교육부에는 분교로 등록이 되어있고, 이과의 핵심이라 할만한 의학계열 의대,치대,약대가 서울에 있습니다.
또 몇몇의 문과쪽계열 전공이 용인에있다고 들었습니다. 즉 완전한 이원화캠퍼스라고하기엔 뭐하죠..
그리고 캠퍼스 즉 분교개념의 학교는
대표적으로 연세대원주, 고려대 세종, 한양대 에리카 , 중앙대 안성 등등이있는데
중앙대는 이원화캠퍼스로 통합한후 3개로 늘려 분교개념이 아닌 3원화캠퍼스 추진중이라고 들었습니다.
물론 연세대 경우도 송도캠퍼스가 거의완성되서 총 3개의 캠퍼스를 운영하구요..
성대도 평택에 3캠퍼스 알아보고 있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솔직히 분교에서 연세대나 고려대는 서로간의 격차가 큰편입니다.
그럴수밖에 없는게 연세대나 고려대 본교는 우리나라에서 소위 sky라는 최고의 명문대학이지 않습니까..
그에 반해 캠퍼스는 지방에있어서.. 인서울점수대보다 낮은게 사실이구요..그래서 격차가 클수밖에..
한양대의 경우가 분교중에서 본교와 분교의 격차가 제일 적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한양대도 최상위대학은 아니고 상위권대학(수능 약1.5등급)이고, 에리카도 일반적인 지방캠퍼스처럼 낮은점수가 아닌 서울 중위권 점수(수능 약2.5등급)를 유지하고있기때문입니다. 역시 한양대는 공대이다보니 이공계가 강세인건 사실입니다.그리고 분교중 서울에서 지리적으로 제일 가까운 위치(안산)가 장점이고, 둘다 수도권전철역세권(서울캠-2호선 한양대역, 에리카-4호선 한대앞역)이고 우리나라 최초,최대의 학연산클러스터(학교와 연구소와 산업체가 유기적인 관계를 유지하는)를 운영하고있죠. 실제로 학교안에 여러개의 굵직한 국책연구소와 대기업, 수백개의 벤처기업이 들어가있습니다. 미국의 실리콘밸리를 생각하시면 되겠네요..
그 다음이 고려대 세종인데, 원래 이름이 서창캠퍼스였으나 세종캠퍼스로 이름을 바꾸고.. 지금 이슈가 되어있는 세종신도시 때문에 인기,점수대가 점점 올라가고있죠.
연세대 원주도 보건전문 분야에서는 우리나라에서 독보적인 위치에있습니다.
연세대 원주의 의대경우 역시 세브란스병원의 힘을 톡톡히 받고있고.. 하지만. 교통이 강원도다 보니 조금 불편하고, 주변이 산이죠..ㅎ
이외에도 홍익대조치원 상명대천안나 단국대천안 동국대경주 등등 많은 분교를 가진 학교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