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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 예비 베플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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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이 09.18 23:29
10월7일에 모여랴. 그리고 한바탕 울어보자. 그리고 정말 의사가 모자라는 아프리카, 미국 가서 의사하자. 적어도 이런꼴은 안당한다. 간호과 교수가 의사 수를 초딩 산수하듯 계산하는 해괴망측한 세상을 살고 있다니 기가 막힌다. 제정신으로 어떻게 서울대교수가 저런 산수를 할까? 이건 의사들의 철밥통의 문제가 아니다. 국가 자원 총량의 문제다. 변호사 늘리고, 공인중개사 늘리고, 개인택시 늘리고, 영업용 화물차 늘리고, 자영업자는 늘리면서 왜 삼성,현대등 대기업 직원들은 안 늘리냐? 사상최대의 흑자 행진을 하고 있는 대기업 직원들도 좀 늘려서 절망에 빠져있는 20-30대 백수들에게 희망을 주는 통계를 좀 내거라. 사회 양극화? 귀족노조? 대기업과 소기업의 부가가치의 배분이 어떻게 되길래 급여차이가 3배-4배가 나냐? 그건 왜 문제 삼지 않나? 이런거 다 문제 삼으면 사회가 어디로 가게될까? 좌빨~~~ 좌빨로 가게 된다....제발 우리 사회를 건강한 눈으로 바라봐라. 답답하고 한신한 사람들아!!!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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