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아래같은 의사들의 항변이 있는줄 아냐?
의사도 빈익빈 부익부가 심한 상태이다. 의사들 모두가 잘 산다는 이야기 이제는 옛날이야기이고, 기존에 자리잡고 있는 자기 병원 갖고 있는 기성의사들은 잘 산다. 제도가 어떻게 바뀌어도 잘 살게 되어 있다. 문제는 신규로 시장에 진입하는 젊은 의사들이다. 더이상 개업할 곳도 없을 뿐더러, 개업해도 월요일부터 일요일 오전진료까지 해서 간신히 수입보전되는 상태이다. 내 아는 친구들 개업할 때 은행빚 잔뜩 내서 간신히 이자갚는 사람들도 많다.
이제는 의사들 대부분이 잘 사는 사람이 아닌 시대인 것이다. 이런 복잡한 사정을 단순히 퉁쳐서 평균내서 너희들 잘 살잖아? 그러니 더 의사 많아져야 해...이렇게 이야기하면 젊은의사들 가만히 있겠는가?
그것은 극빈층, 저소득층 생각안하고, 재벌까지 다 합산해서 평균소득 구하고 그것에 맞춰서 정책짜겠다는 것과 다를 바가 없는 이야기 아니겠는가?
난 공단의 간부급이다..우리는 80%정도가 간부급이다.
평직원은 얼마안된다..그러나 우리는 결제권이 없어서 간부가 아니라고 소송도 걸만큼 양심불량이다....
그러나 연봉많고,,,절대 안짤리는 철밥통이라서 근무시간에 집회도 한다....
민원부탁드린다..
우리게시판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