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약사들의 의견이 맞습니다. 잘못 사용되는 간판이 있다면 스스로 정비해야지요. 의료는 국민들의 신뢰가 바탕이 되어야 합니다. 다들 알고 있잖아요. 이런게 정화의 한 부분입니다. 스스로들 하세요. 약사도 마찬가지입니다. 정확히 약사가 조제하고 설면하셔야합니다. 그리고 처방없이 조제해서도 안됩니다. 이게 법 입니다. 그럼 영업손실이 생긴다구요? 악법도 법입니다. 법이 존재하면 지키시고 법개정에 힘을 모으세요. 의사,약사 서로 고발하고 물고 뜯고해서 좋아진게 있나요? 같이 힘을 모으세요. 다들 배울만큼 배우셨잖아요. 그리고 막가자의 품성도 아니시잖아요. 함께 모여서 의논하세요. 그리고 방법을 찾으세요. 협회 차원의 정화에서 협조하지 않는 회원들은 합동단속,고발팀 운영해서 조처하세요. 그래야 협회 무서운줄 압니다. 협회 중심의 결속력도 생기구요. 의료계 협회장 이하 관계자들 다 한자리에 모여서 의논들 해보세요. 제발 부탁합니다. 우리나라 의료산업 발전방안을 직종,직급 구분없이 어떻게 해야는지에 대해 고민하고 치열한 검토해서 후배들의 방향과 국민건강에 도움되도록 좀 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