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환규 의협회장은 다시 초심으로 돌아 가야한다 요즘 돌아가는 형태를 보면 의협회장으로 안주하려는 것이 아닌가 의심스럽다 말로만 의사들의 권리 100번 외치는것 보다 단체행동 즉 파업으로3번만 하면 의사들의 권리는 저절로 얻게된다 의협이 수가인상에 소극적이면 의협이 있을 이유가 없지 않을까? 의협회장은 최악의 경우 구속되는것을 두려워 말라 의권은 저절로 쟁취 되는 것이 아니라 행동함으로써 얻는 것이다
대형병원,대학병원 선배님들께 고합니다. 앞으로 의사들의 미래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최근 '병원을 가지 않아야하는 81가지 이유'라는 책이 출간될 정도로 의료계는 풍지박산입니다. '포괄수가제,의대정원,전공의현실,개원의 문제,리베이트제,의료개방등등..선배님들께서는 아직 사회지도층의 역할을 하시고 계시니 뭐라고 방향을 후배들에게 제시해주셔야 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국민들에게도 진정성을 알려주어야 하지 않을지요? 요즘 TV프로그램에 출연해 웃고 떠드는 의사선배들을 보면서 착잡해집니다. 선배들은 이렇게라도 해서 의료에 대한 관심을 높인다는 생각도 하겠지만 실제로는 코미디를 하는 의사로 밖에는 보이질 않습니다. TV 출연해서 환자수 늘고 수입 좋아지셨다구요? 그거 하실려고 TV 나오셨습니까? 의사들간의 해석이 틀리고, 중구난방인 모습으로 '병원 안가도 되는 이유'에 한가지 더 올라가겠네요. 제발 전공의, 후배의 쥐어짜서 속칭 등쳐먹기해서 의료수가 맞추고 선배님들 현재 위치 유지하는 일은 이제 그만 두셔야 합니다. 전공의에게 QOL이 있어야 선배님들도 QOL이 있읍니다. 대형병원 환자 많이 보신다구요? 진료환자 줄이셔야 합니다. 2-3분이 아닌 10분-20분 이라도 환자에게 관심 가지셔서 자연히 환자수 줄여야 합니다. 그럼 근무병원 적자 난다구요? 적자 나야 합니다. 원가의 0.7-0.8 수가로는 적자가 당연하지 않을까요? 적자가 나야하는데 안나니 필요없는 검사니 촬영이니 ,비급여 과잉진료니 뭐니하고 떠들지 않습니까? 언제까지 눈감고 계실겁니까? 나는 몰라 너희들이나 잘해! , 선배님들- 아직 대부분의 선배님들도 앞으로 20년 정도는 의료인 생활 더 하셔야 할 겁니다. 물론 대다수의 선배님들도 저희와 같은 고민을 하고 계시지만 계기가 마련되지 않아 참고 계시는 분들도 많이 계십니다. 이제 후배들과 우리 사회가 바로 설수 있게 이끌어 주시기를 진심으로 간곡히 부탁 드리고자 합니다.
의사도 생활인입니다. 정말 많은 의사들이 생활의 한계선에서 폐업을하고 자살을 하고 있습니다. 전공과정, 인간관계, 생활고, 자괴감등등으로 세상을 등지고 있습니다. 물론 떼돈을 버는 분도 있더군요. 그런데 그런분 보다는 토요일, 일요일 오전까지 진료를 하는 분들이 주위에 더 많네요. 그런데도 행복하십니까? '죽기살기로 의사들의 고충을 사회에 알려야합니다. 그러라고 '회장' 선출한게 아닌가요? 개원의들부터 일제히 휴업하시고, 노조처럼 휴업손실보상을 의협이 지원하세요~~, 협회비 더 걷고 더 단결해서 맞서세요. 그럴 자신들 없으면 의사 가운들 벗고 그냥 식당이나 치킨집 그런거 하세요. 안타깝고 답답합니다.
노환규 의협회장은 다시 초심으로 돌아 가야한다 요즘 돌아가는 형태를 보면 의협회장으로 안주하려는 것이 아닌가 의심스럽다 말로만 의사들의 권리 100번 외치는것 보다 단체행동 즉 파업으로3번만 하면 의사들의 권리는 저절로 얻게된다 의협이 수가인상에 소극적이면 의협이 있을 이유가 없지 않을까? 의협회장은 최악의 경우 구속되는것을 두려워 말라 의권은 저절로 쟁취 되는 것이 아니라 행동함으로써 얻는 것이다
대형병원,대학병원 선배님들께 고합니다. 앞으로 의사들의 미래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최근 '병원을 가지 않아야하는 81가지 이유'라는 책이 출간될 정도로 의료계는 풍지박산입니다. '포괄수가제,의대정원,전공의현실,개원의 문제,리베이트제,의료개방등등..선배님들께서는 아직 사회지도층의 역할을 하시고 계시니 뭐라고 방향을 후배들에게 제시해주셔야 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국민들에게도 진정성을 알려주어야 하지 않을지요? 요즘 TV프로그램에 출연해 웃고 떠드는 의사선배들을 보면서 착잡해집니다. 선배들은 이렇게라도 해서 의료에 대한 관심을 높인다는 생각도 하겠지만 실제로는 코미디를 하는 의사로 밖에는 보이질 않습니다. TV 출연해서 환자수 늘고 수입 좋아지셨다구요? 그거 하실려고 TV 나오셨습니까? 의사들간의 해석이 틀리고, 중구난방인 모습으로 '병원 안가도 되는 이유'에 한가지 더 올라가겠네요. 제발 전공의, 후배의 쥐어짜서 속칭 등쳐먹기해서 의료수가 맞추고 선배님들 현재 위치 유지하는 일은 이제 그만 두셔야 합니다. 전공의에게 QOL이 있어야 선배님들도 QOL이 있읍니다. 대형병원 환자 많이 보신다구요? 진료환자 줄이셔야 합니다. 2-3분이 아닌 10분-20분 이라도 환자에게 관심 가지셔서 자연히 환자수 줄여야 합니다. 그럼 근무병원 적자 난다구요? 적자 나야 합니다. 원가의 0.7-0.8 수가로는 적자가 당연하지 않을까요? 적자가 나야하는데 안나니 필요없는 검사니 촬영이니 ,비급여 과잉진료니 뭐니하고 떠들지 않습니까? 언제까지 눈감고 계실겁니까? 나는 몰라 너희들이나 잘해! , 선배님들- 아직 대부분의 선배님들도 앞으로 20년 정도는 의료인 생활 더 하셔야 할 겁니다. 물론 대다수의 선배님들도 저희와 같은 고민을 하고 계시지만 계기가 마련되지 않아 참고 계시는 분들도 많이 계십니다. 이제 후배들과 우리 사회가 바로 설수 있게 이끌어 주시기를 진심으로 간곡히 부탁 드리고자 합니다.
의사도 생활인입니다. 정말 많은 의사들이 생활의 한계선에서 폐업을하고 자살을 하고 있습니다. 전공과정, 인간관계, 생활고, 자괴감등등으로 세상을 등지고 있습니다. 물론 떼돈을 버는 분도 있더군요. 그런데 그런분 보다는 토요일, 일요일 오전까지 진료를 하는 분들이 주위에 더 많네요. 그런데도 행복하십니까? '죽기살기로 의사들의 고충을 사회에 알려야합니다. 그러라고 '회장' 선출한게 아닌가요? 개원의들부터 일제히 휴업하시고, 노조처럼 휴업손실보상을 의협이 지원하세요~~, 협회비 더 걷고 더 단결해서 맞서세요. 그럴 자신들 없으면 의사 가운들 벗고 그냥 식당이나 치킨집 그런거 하세요. 안타깝고 답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