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의료원 노조의 호소에 의사들도 동참해야 합니다. 물론 무리한 부분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부분도 머리를 맞대고 진심으로 대화하면 대부분 해결될 문제입니다. 24시간 긴박하게 움직이는 병원 특성만큼 병원 근로자들이 지쳐갑니다. 언제까지 저임금, 무리한 노동으로 운영될수 있을지요? 병원협회도 더이상 눈 감고 있어서는 큰일날 것 입니다. 정당한 진료와 병원운영에 대한 의료수가를 받아야 합니다. 그래서 정당한 임금을 지급해야 합니다. 일반직 근로자들 착취해서 의사들 급여 올려주고 있나요? 그래서 병원근로자들 착취하고 있다면 의사들 급여 삭감해서라도 정당한 대우해 줘야 합니다. 의사들만으로는 병원 운영할 수 없습니다. 이제 의사도, 병원 근로자도 더 이상 보험수가의 피해자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의사들도 이분들과 같은 입장일겁니다. 이 분들이 의료현장으로 돌아가실수 있게 도와주셔야 합니다. 의사로서의 양심에 비추어 행동해 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