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잡종 똥개 한 마리가 있는데,
하는 짓이 꼭 놀부같애.
사방 팔방 댕기며 똥을 싸 질러놓는데
똥이 쿠려. 쿠려도 너무 쿠려.
아무한테나 자꾸 짖고 대들어
또 그 개가 고추 말리면 헤집어
놓고 도망을 가뿌고 가뿌고 하는데
내 이 가이식 키를 그냥 잡아버리면 몽둥이질을 할테다.
아마 그 개를 동네 의사선상임들이 들여온 개라지 아마.
우리동네 잡종 똥개 한 마리가 있는데,
하는 짓이 꼭 놀부같애.
사방 팔방 댕기며 똥을 싸 질러놓는데
똥이 쿠려. 쿠려도 너무 쿠려.
아무한테나 자꾸 짖고 대들어
또 그 개가 고추 말리면 헤집어
놓고 도망을 가뿌고 가뿌고 하는데
내 이 가이식 키를 그냥 잡아버리면 몽둥이질을 할테다.
아마 그 개를 동네 의사선상임들이 들여온 개라지 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