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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8 예비 베플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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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 10.23 12:00
간호사가 맥도날드 버거킹 직원과 코스트코 등의 직원들과 봉급이 비슷하다고 볼 수 있다. 공부해서 왜 대학가고 실습하고 대학생들 놀때 시험보고 공부하고, 병원에서 위험한 환경 항상 노출되어있고, 이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냐?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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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장님께 08.08 18:42
간호사 뽑으세요. 조무사 뽑지 마시고.. . . 이익만 쫒지말고 환자도 쫌 생각하시고. 의술이 곧 인술이라고 했던가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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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불안해 08.08 18:39
간호사 월급도 못 줄 정도로 병원운영이 안되는 병원은 구조조정 되는 것이 차라리....괜히 환자 불안하게......애꿎은 간호사 수급난을 핑계로 조무사채용의 정당화,합리화하지말고 다른 대안을 찾는 것이 좋을 듯...개인 병원도 수익률로 따지면 간호사 채용에 전혀 문제가 되지않을 듯한데..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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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이 08.08 18:28
간병인도 조무사 자격 주자. 조무사의 업무가 간병인하는 일과 다를 바 없는데, 조무사 협회는 어떻게 나올까 궁금.의료의 분업화가 되면 될수록 의료비 부담이 가중된다. 인건비 때문에.그중에 의사가 최고 대우를 받고 역할의 비중도 크다고 할 수 있다. 간호사 월급 작고 주려면 교대 자주 해주고 처우개선에 힘써라.조무사와 임금 격차를 현실화 하든지.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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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이 10.21 12:17
고객에게 묻는다. 의료진 숫자 늘리고 급여 줄이면 급여 총액이 내려갈까? 올라갈까? 내려가면 그 차액이 간호사에게 갈까? 총액이 올라가면 간호사 급여 깍을까? 뭘 좀 제대로 알고 글 올려라. 간호사 급여 적은게 의사들 탓이냐? 보험숫가 기준 탓이냐? 현재도 보험숫가 기준보다 간호사는 적어도 50%~100% 더 준다. 야근수당, 수술수당, 처치료등등 해서 그런데도 절대 급여가 적다. 중소병원도 죽을 지경이다. 그래서 조무사,치료사등 이상한 직역들이 양산되고 현실이 왜곡되고 있다. 풍선효과 아니냐! 누르면 어디로 가냐? 이상한데가 부풀고 결국엔 터지게 되어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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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10.19 10:55
급여받는 대한민국 직종중 최고수준, 맘먹어면 개업도가능...
이러하니 머리좋은 젊은친구들 다 의대갈려고 머리싸메고 의대공부하지...
대한민국 최고의 두뇌집단인 의료진,,,
병원에서는 높은 의료진 급여 줄려니 일반직원들(간호사, 보건직, 행정직)급여는 많이 줄 수 없지(의료진급여의 1/5~1/10)
죽도록 일 해봐야 급여는 한심...
그러니 급여가 좀 괜찬은 대학병원 또는 외국병원으로 갈려고 날리~~
중소병원은 의료숫가는 적지 의료진 급여는 많이줘야지, 힘들수 밖에 대학병원은 사실 모든의료진이 특진이잔아~~ 그걸로 먹고살지!! 불쌍한 중소병원, 이걸 해결할려면 의료진 숫자 늘리고 급여 낮추고 보험숫가 현실화가 되야 간호사 급여도 좀 올라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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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타 10.09 09:49
지역별 중소병원과 대형병원의 간호사들 듀티(나이트수, 주당평균근무시간) 랑 월급만 객관적으로 비교해볼 것을 제안,건의합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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