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이 없습니다.

물리치료사

10.12 18:01

기자님의 기사에서 '진화',' 부인' 이런 단어가 제가 보기에 부적절해 보입니다. 우린 처음 부터 간호조무사협회랑 아무런 관련도 없었으며 우린 보건복지부의 의료법과 의료기사법을 무시한 유권해석 철회를 요구했습니다. 또한, 보조업무라는 말을 사용하여 간호조무사협회에서 본인들의 업무라고 하고 생계를 들먹였지
물리치료는 물리치료사만이 할 수 있는 업무라고 법에 명시되어있는데 면허도 없는 그들과 언쟁을 하겠습니까?
국민들이 읽으면 밥그릇 싸움으로 보이니 국민들이 이해하기 쉽게 기사를 올렸으면 합니다.

댓글의 댓글달기

리스트보기

znf

10.12 17:45

나도 대한민국 사람이지만 해도 너무 한다.법도.질서도 없다..
유리하다 싶으면 무조건 한단다..
차라리 모든직종 통합해서 하면 좋겠네.. 당신들 주장되로라면..
간조가 간호사도하고 의사도하고 대통령도하고 식당주방장도하고....

댓글의 댓글달기

리스트보기

대한민국국 국민중 한명

10.12 05:12

저는 지금 물리치료과에 다니는 학생입니다. 저도 이과에 가기전에는 물리치료사가 하는 일을 보면 솔직히 겉보기엔 별거 없어 보였습니다. 그런데 3~4년 학사 딸려면 대략 6년 걸리면서 진짜 피토하면서 공부하고 실습 나가고 빡치게 하면서 배움니다. 그렇게 공부하다가 자격증 따서 나와 물리치료사가 되는데 우리의 할일을 조무사가 다한다면 제가 미쳤다고 비싼 등록금 내며 공부한게 다 허사입니다. 조무사들도 물론 공부를 열심히 안했다고 할 수는 없지만 6개월 가량 공부하면서 간호보조에 대한 걸 공부했으면 그것에 집중하시지 전문적으로 배우지도 않은 물리치료를 하면 대한민국 의료의 질이 떨어집니다. 그리고 한의사들도 경기가 안좋으니까 물리치료를 하겠다고 싼 조무사를 고용해 하면 국민들이 참 좋아할까요? 그러면 과연 의술을 하는 자로써의 긍지가 있는지가 의심스럽네요 ㅠ_ㅜ

댓글의 댓글달기

리스트보기

불법으로 쓰여진 자격증을 왜 만드나?

10.10 22:47

이리치고 저리치고 참 간호조무사 안쓰럽다.나랏님!!그렇다면 불법이면 아예 뿌리채 없애 버리는것이 당연 하지 않아요.왜 학원 배부르게 하고 의사 배부르게 하는지 알수없네.병원은 정규 간호사만 쓰고 물리치료도 물리치료사만 쓰면 되는것 아니나요..나랏님

댓글의 댓글달기

리스트보기

다른걸떠나

10.10 20:30

한의사 물리치료가 코메디임 각과도 다 의대과정따라하고
한방산부인과 한방내과 한방이비인후과 등등등 왜 한의학만의
독특한 과정은 없는건가? 아 있구나 체질학 ㅋㅋㅋㅋ
근데 말만 그럴듯하고 막상 치료는...의사따라하기

댓글의 댓글달기

리스트보기

헐

10.10 18:35

간호사는 머코 보조아이가 웃긴다

댓글의 댓글달기

리스트보기

웃기고 앉았네

10.10 15:41

간조들 진짜 어이없네 얼굴에 철판을 깔아도 너~~~~~~~무 깔았네
욕 밖에 안나온다. 인간적으로 양심이 있어라 환자가지고 장난치나
뭘 쫌 제대로 알고 설쳐라

댓글의 댓글달기

리스트보기

1 2 345 6

물리치료학과학생

12.04 14:22

물리치료를 공부해본 사람은 결코 물리치료를 쉽게 생각할 수 없습니다. 1년여 동안의 기초의학과 2~3년동안의 임상공부는 물리치료사들이 바보라서 하는게 아닙니다. 해부학적, 생리적 지식과 기계에 대한 이해없이 치료를 한다면 그것은 의료사고로 이어질 수 밖에 없을 것이며, 물리치료를 하는데 물리치료사를 쓰지 않는 다는 것은 환자의 건강과 안전을 담보로 돈을 벌겠다는 걸로밖에 안보입니다.

댓글의 댓글달기

리스트보기

학생

12.04 13:43

간호조무사의 업무는 의료보조입니다. 전기치료 또한 엄연한 의료행위로, 신체에 대한 이해와 전문적 지식을 바탕으로 하는 치료 입니다. 환자에게 최선의 의료 혜택을 제공해야 하는 것 아닙니까? 그런데 면허증도 없는 간호조무사에게 물리치료를 하게 한다니요. 말이 안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댓글의 댓글달기

리스트보기

kdi

12.04 13:39

물리치료는 물리치료사가, 간호조무는 간호조무사가

댓글의 댓글달기

리스트보기

12.04 13:19

물리치료사 화이팅!!

댓글의 댓글달기

리스트보기

YUPT

12.04 13:03

물리치료는 대학교에서 전문적으로 배운 물리치료학과 학생들이 면허 시험을 봐서 면허취득후 하는 것인데 물리치료에 관한 전반적 지식 없이 단순 노동으로 생각하고 간호조무사에게 물리치료를 맡긴다는 것은 치료의 효율성문제도 있고 또 다른 여러문제를 초래 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댓글의 댓글달기

리스트보기

gjh

12.04 02:02

댓글의 댓글달기

리스트보기

김지현

12.04 00:15

물리치료는 단순히 기계조작만 하고 온습포만 한다고 되는 것이 아닙니다. 단순한 기계 하나를 쓰더라도 그 밑에는 많은 배경지식이 필요하고 수많은 치료 중에 한가지를 선택하기 위해서는 많은 경험과 지식이 필요한 일입니다. 간호조무사의 물리치료 업무라니, 물리치료가 정확히 뭔지 알고 하는 건지....

댓글의 댓글달기

리스트보기

khan112

11.18 21:18

그는 다만 “의협이 지지한다는 것이 어떤 내용인지 명확한 내용이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한의원 뿐 아니라 의원에도 간호조무사가 많이 근무하는 만큼 진료보조 행위에 대한 포괄적 불인정인지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는 것이다.
---------------------
여기서 볼수 있는것은 간호 조무사들이 저렴한 인건비를 무기로 의협에 협박과 다름없는 행동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댓글의 댓글달기

리스트보기

에고~

11.01 12:25

참 조무사라는 직업이 너무 여기저기 다 치이네.. 결국 잘생각해보면 의사처방하에 내려지는 건데.. 병의원에서는 물리치료사 쓰기엔 돈 나가니 조무사를 가르켜 사용하는 것이고.. 이건 물리치료 간호조무의 잘못보다는 의사들의 횡포라고 생각한다

댓글의 댓글달기

리스트보기

러브

10.26 19:31

물리치료는 물리치료사의 영역입니다.물리치료사의 역할이 전기,광선,수,운동치료의 역할이 의료법 의료기사법에명시되어있습니다.그걸 중복해서 한의사와 간호조무사가 한다는것은 말이 안됩니다허준선서하시는 한의사님들... 허준시대에 전기 TENS, IR 있었습니까?핫팩하지마시고 물수건에 찜질만 하세여...IR하지마시고 전기치료 저주파,중주파,고주파극초단파치료 모두 하지마세요~ 의사 선생님들도 할수 없어서물리치료사 면허번호로 청구합니다!!!

댓글의 댓글달기

리스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