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사들은 한민족의 자랑인 한의학을 고수해야한다. 음양오행과 기라는 놀라운 이론을 내팽개치고 왜 그렇게 현대의학에 편입되고 싶어 안달인지 기가 막힐 따름이다. 지금은 한의사들의 통렬한 자기반성이 필요한 시점이다. 한의사들은 서양의학에 의해 변질되지 말고 우리의 고유한 영역을 지켜나가 자랑스러운 민족의학의 기수로서 거듭나기를 다시한번 촉구한다.
신이사장은 나쁜 사람은 아니지만 잘못된 인식을 갖고 있군요.
미국에선 한의사란 직종이 없기 때문에 당연히 의사가 대체의학의 일환으로 침술과 허브를 사용합니다. 한국에서는 60년대 한의사 면허를 만들때, 한의학 분야에만 종사하도록 한정했고, 의사는 한의학 진료를 하지 못하도록 한정했죠. 지난 세대에 한의사라는 직업에 의료면허를 부여한 것이 21세기에 들어 갖가지 문제를 일으키는 근본 원인입니다.
중국이나 일본처럼 한의사 면허를 없애고 의학에서 한의학을 흡수-발전시키고 의사가 현대의학과 대체의학을 모두 진료할 수 있도록 하면 해결되는 문제입니다. 기존에 배출된 한의사들 기득권 유지 때문에 못하고 있는 것이지만 순리대로 한다면 그렇게 가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