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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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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사 10.17 15:21
그냥 협상 깨라,, 총액계약제, 성분명 처방 강행하면 파업하자.
협상 깨고 2-3% 수가 인하 하면 차라리 명분이라도 있지.
받아들이면 해마다 2-3% 수가 협상 카드로 되도 않는 헛소리를 끝없이 늘어 놓을거다..
수가 몇프로에 영혼을 팔지 마라.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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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회장 당선된건 10.17 17:11
수가인상 잘할 것 같아서다... 적극 지지함...

협상 실력을 보여줘라... 파행도 적극 지지...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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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이 10.17 17:51
협상 깨져도 된다. 숫가 2-3%에 의사의 영혼을 팔진 말자. 앞으로 약도 화학성분으로 나와야겠네..화학물질을 이렇게 저렇게 섞어서 조제해서 뭘 어쩌자는건가? 지역별로 휴가를 가든, 세미나를 가든, 연구 논문 준비에 들어가든해서 다시한번 우리의 입장을 천명하자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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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의 10.17 23:01
수가에 매달리면 모든 것이 안된다. 초연해져야 하는데 현실은 실상 그렇지가 못하지. 의사 불쌍타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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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행사 10.18 08:52
화염병이 대학생들의 전유물이 아니다.
복지부와 건보공단을 불태워야 정신 차린다.
모두 화염병으로 무장해야 한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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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10.18 09:58
궁금해서 여쭙니다!
성분명 처방을 반대하는 이유는 무엇인지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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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견 10.18 10:21
수가만 높여라. 성분명처방과 의사의 수입과는 무관하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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