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의3% 인상안 요구? 이게 뭐 장난하는 것도 아니고 요구안부터 말이 안된다. 10% 이상 요구해서 관철시켜라. 현재 숫가는 15년전과 비슷한 수준 아니냐? 요구안부터 주눅들어서 뭘 어쩌자는겐가? 치협은 0.1% 차이로 결렬이라고? 참 딱하다. 그렇게 0.1%에 자존심 걸 정도로 다급한가? 병협은 대박이라고? 2.2% 올려서 병원 정상적으로 운영 가능하다고? 앞으로도 전공의,무급전임의,저급 간호사, 간호조무사. PA등등 해서 많이 쥐어짜야겠네, 한쪽에선 노조 파업하고, 한쪽에선 소송으로 우왕좌왕하고, 손해배상금 물어내고..잘 해봐라!!! 대박 좋아하네...막장으로 가는 대박이다!!
떠난다. 비의료인 약사회에 2.9%나 쳐주고 성분명처방까지 하려고 했단 말이야? 의사의 희생으로 버티는 한국에 있어야 할 이유가 없다. 세계 어디인들 한국보다 못한데는 없다. 젊은 의사들 졸업하자 마자 해외진출하려고 한다. 실력있는 의사 다 떠나 보내고 실력없는 중국의사 데려다 보건재정 떠 받들던 말던 해라.
잘 생각하자, 이런 환경을 우리 후배들에게 물려줘선 안된다. 현재 공부하고 있는 의대생, 전공의들에게 우리 미래가 있다. 후배들이 어디로 가야하는지 제대로 알려주고 지원해야 한다. 전공의 노조도 적극 지원해야 한다. 대학병원,대형병원 친구나 선,후배들에게도 적극적으로 지원하도록 홍보하자. 이런 의료환경은 언젠가 우리나라 의료를 망하게 할 것이다. 정부가 모든것을 결정할 수 있다는 착각에 빠져있는 이상 의료의 미래는 없다. 있다면 엄청난 의료인들의 범법자들만 양산될 뿐이다.
잘 생각하자, 이런 환경을 우리 후배들에게 물려줘선 안된다. 현재 공부하고 있는 의대생, 전공의들에게 우리 미래가 있다. 후배들이 어디로 가야하는지 제대로 알려주고 지원해야 한다. 전공의 노조도 적극 지원해야 한다. 대학병원,대형병원 친구나 선,후배들에게도 적극적으로 지원하도록 홍보하자. 이런 의료환경은 언젠가 우리나라 의료를 망하게 할 것이다. 정부가 모든것을 결정할 수 있다는 착각에 빠져있는 이상 의료의 미래는 없다. 있다면 엄청난 의료인들의 범법자들만 양산될 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