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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랑

10.24 11:02

식약청이 문제다. 거대자본도 아니 중소자본 제약사 편들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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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

10.24 11:27

의사협회는 잘 생각해야 합니다.

현재까지 의사협회의 정책이 한의학, 한의사 말살책입니다
힘의 논리, 억지 논리로 또라이 한까`들을 내세워, 한의사 죽이려는데 혈안이었죠...

세계적인 추세가 동양의학, 자연의학 쪽으로 나가는데..우리나라도 그쪽으로 나갈 수 밖에 없습니다. 한의사`가 있는 한 우리나라 양의사들은 맘대로 못하지요.

국가면허제도와 한국민이라는 정서상...한의사 없어지지 않습니다. 그동안 한의사들 먹고살만하여, 숱하게 깨져도 순하게 당하기만 했습니다. 이제 그럴 형편이 아닙니다.

20년 전부터 한의대 입학생들은, 의대 입학생들과 수능점수에서 밀리지 않습니다..병신들이 아니니까,그냥 없어지지 않을 겁니다.

양방의료의 약점들..많습니다...
이판사판..죽기살기로 한의사들이 공격적으로 나간다면, 의사들에게도 좋을 것이 없습니다.

한의학, 한의사 죽이려하지말고..포용, 합의하여 통합의사`로 나가는 쪽이 좋을 겁니다.

한의사 2만명 통합의사가 되어도, 큰 지장 없습니다.
2만명 느는 대신...한의진료술도 함께 구사하면, 치료면에서나 수입면에서 손해볼 것 없구요.

한의사와 양의사가 하나가 되어 통합의사`로서 대정부 투쟁을 하고, 대국민 홍보활동을 해야합니다. 이쪽이 더 낫습니다.

지금처럼..네거티브방식..한의사 죽이기로 나간다면,
머리좋고 악에 바친 한의사들 죽지도 않을 뿐 더러, 양방의료 약점과 양방병의원의 진료약점등을 중점적으로 공격하여, 양의사들에게도 좋을 것이 없습니다..

결국, 국민들에게 한의사 양의사 둘다 욕 먹는...진흙탕 싸움이 될 것인데, 한의사들과 하나가 되는 편보다...그 피해가 막심하겟지요.

더이상 잃을 것이 없는 자는 무서운 겁니다...
의대 충분히 갈 수 있었는 데, 안간 사람들입니다..
분해서라도, 그냥 죽지 않습니다...

정 안되면, 한의사 때려치는 한이 있더라도 죽기살기로 갈때까지 가는 것이지요..지금까지의 한의사들 대응과는 차원이 다르게 저항할 것임!!

의사협회 집행부는 대승적..장기적인 관점에서 다시 생각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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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한의사

10.24 12:30

한의사들은 일반인이 뜸놓는 것도 못하게 하고, 자기만 해야 옳고 남이 하는 것은 다 안된다고 한다. 농약 탕재를 잡탕으로 달여 파는 것은 되는데 위생적 시설에서 신약으로 만들어 파는 것은 안되는 것이냐? 잘나가너니 요즘 장사가 안되냐? 왜 길거리에 나 앉아서 난리? 차라리 홍삼액, 인삼액도 못 만들게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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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

10.24 13:02

한의사들이 먼저 겸손해져야 하고 스스로 자정운동을 펼쳐야 합니다
천연물신약은 한약이라고 한의사만 써야 한다고 주장하죠? 침뜸이 전문적인 시술이므로 한의사만 해야 한다고 주장하죠?
그러면서 초음파 방사선 IPL 등 현대의학장비는 사용하게 해달라고 로비하죠? 몰래 해리슨 보고 따라하죠? 간질약 갈아넣은 한약에 대해, 교과서 표절한 것에 대해 사과 한마디 없죠?
전형적인 밥그릇 챙기기 이기주의의 전형입니다. 잘못한 것은 잘못했다고 하고, 합리적으로 자신의 의사를 표현해야 지식인입니다. 지금 한의사들의 모습은 국가면허를 부여받은 의료인의 모습이 전혀 아닙니다. 매도당해도 전혀 할말이 없습니다. 자정운동을 통해 의 본래 모습으로 스스로 거듭나길 촉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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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사들은

10.24 20:10

반성해야죠 사실 천연물신약 처방권주장하지말고 의료일원화를 주장해야 맞지않나요? 한의사들 진작 저렇게 탕제를 캡슐로 제형변화가 가능했는데 왜 여태 하지않았죠? 못한게 아니라 안한게 아닌가요?
비싼 첩약 소위 비방이라는 명목하에 비싸게 팔아먹다 제약회사가 캡슐로 변화시키니 이제와서 뒷북치시면 안되죠

한의사들의 이기심 과욕때문에 의료제도가 왜곡되고있는건 모르시는지요?
지금의 한의사의 정체성은 무엇인가요? 혼자 처방하고 혼자 조제하고 물리치료에 혼자 독식할려다 보니 이렇게 된거 모르시나요?
흔히 비방이라고 하는것이 고작 한약을 양약에 섞는거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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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리

10.24 21:41

식약청을 없애버려야...,아무것도 모른는 애들 앉혀놓으니 혈세늘고,하늘일하고는...뒷돈받고 허가내주고...,한심한...에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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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사걱정

10.26 20:44

그나저나 한의사 뭐 먹고 사냐? 벤츠 한의사 기름값은 어쩌누? 얼마전에 한의사 떠난 메디칼자리 그 한의원 자리는 아무도 안들어왔는데. 근데, 국민들은 더 죽어난다. 아파도 한의원 못하고 탕제 먹고싶어도 못먹어 캡슐이라도 먹고 싶다. 솔직이 한의사들이 대자본 저리가라지. 세금은 눈꼽만큼 내지만 세력은 눈덩이만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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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라질

10.23 09:05

기자님 제약회사 익명으로 영업사원들에게 물어보소 탑뉴스감이 많을 겁니다. 양방의 리베이터로 몸살이지요. 한방제약영업인은 실업자로 전락해소 한의사 넘들은 자급자족으로 생산판매 모든 것 자기들이 다해요. 불법의약품생산 유통...탈세는 당연한 것이고...해마다 바뀌는 보험급여수가는 한방제약영업인들의 살생수가제입니다. 이게 무슨 말인지 궁금하시지요. 이제는 목이 차서 급여수가 바뀌어도 생하기는 어렵소. 2010년수가는 사수가제 2011년 수가는 생 수가제다. 2011년 수가부터 적용되는 수가는 수급자의 편의가 아니라 참 히한한 수가제로 생수가는 맞지만 어처구니 없는 수가제다. 영업인들에게 물어봐요. 한약분업후 양방제약사는 비대한 성장을 이루어지만 한방제약사는 폐업이나 부도로 없어지고 몇개사만 겨우 명맥만 유지하고 있소. 그럼에도 한방육성이라는 단어는 곧장 쓰지요. 국내지분 50%밖에 없는 정관장 보호하자는 정책이 아니것소. 무식한 한의사들은 제약사 외면하고 ..
한약제만 봅시다. 한날 한시 한밭에서 생산한 약제가 어느 봉투에 담기느냐에 따라 족보가 달라진다. 하나는 의약품 하나는 식품입니다. 더우스운건 한의사들입니다. 처방은 지킬 생각 없고 맨날 이런 것가지고 싸움니다. 그러면 최근에 아주 잘한 일이 하나 있지요. 병신같이 잘 한일입니다. 식품에 처방명칭을 쓰지 못하게 한 것입니다. 눈가리고 아웅 아닙니까. 그러니 한의사라는 넘이 요리 품평회에 꼭 약방감초처럼 나타나서 요리를 약으로 설명는 수준을 넘지 않습니다. 처방이 생명인 사람들이 처방을 고수할 생각은 않고 한약제가 어떻고 체질이 어떻고 이런말 밖에 못해요. 십전대보탕을 한밭에서 난 놈 즉 식품포장지에 담기놈을 쓴다고 달라집니까,의약품봉투에 담긴놈을 쓴다고 달라집니까. 명칭을 바꾼다고 약이 바낌니까. 미친놈들이 하는 짖거리입니다. 황제공--파는 넘 이머씨기가 한의사 맞아요. 침향 장사꾼이지..이러니 한의원들이 되겠어요. 약방이나 중탕집이나 건강식품원이나 뭐가 다릅니까. 스스로 자멸하는 넘들인데... 보사부나 한의사들이나 서로 잘 못이라고 우기지만 똑같은 짖거리만 하는 넘들입니다. 천연물신약 저거요. 한의사들에게 주면 쓸가요. 않씁니다. 왜 비싸니까. 양방과 한방의 본인부담금에서 한방이 불리하다고 생각하니까. 그래서 이런거 쓰면 영업 꽝입니다. 이걸 급여로 투여하면 당연 본인담급 많이 나오다고 않쓰요. 비급요..턱도 없는 소리요. 국익에는 관심 없는 집단들입니다. 여하간 웃긴 넘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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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라질

10.23 09:12

아 아우성 한의사들 자하거 경구용이 어떻게 다른지 모르거요. 그러니 그렇게 우기지...물어보세요. 굉장한 기사깜이 나올 겁니다. 대선 이슈만큼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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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성

10.23 09:18

비대위로 댑니까. 근본대위로 해야지. 기본법 부터 바꾸고 그 다음 밥그릇 챙기는 것이 우선입니다. 정치적으로 힘이 없고 쪽수가 적어서 않된다는 말은 시대적 착오입니다. 목숨을 걸어야 할 때는 피하고 가만히 있으면 이등이라도 할 일을 쑤셔서 망치는 집단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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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이

10.23 17:55

한의사들은 단체 행동하면 보복부에서 뭐라 그럴까? 우리도 한의사,보복부 하는거 보고 따라하면 되겠다. 그리고 천연물신약은 제약사는 성분 추출해서 쓰고, 한의사들은 첩약재료 만들어 환이던, 정이던 만들어 사용해라. 단, 꼭 독성 테스트는 제약회사와 같이 받고 슨인후 사용해라. 의사들은 천연물 신약,보약 이런거에 관심없다. 그리고 환자의 치료에 도움이 되는 약으로 입증이 되면 '푸른곰팡이'에서 페니실린을 만들건, 은행열매에서 징코민을 만들건 그 만들어진 약을 치료에 사용할 뿐이다. 천연물신약은 한방에서 첩약을 하든, 환을 만들던 꼭 독성테스트하고 많이 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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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10.23 20:55

소위 첩약이 알약으로 제형변화가 가능한데도 불구하고
한의사들이 비싸게 첩약 팔아먹는거에 이익남기기에 급급하여 이지경이 된거아닌가?
반성해라 한의사들아 자업자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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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사는

10.23 20:59

처방전도 발행안하는것들이 무슨 처방권을 운운하기는...
요즘 국민이 병신인줄아나 검은물에 뭐가 들었는지도 모르고 먹게
소위 비방이라 말하는것을 저리도 쉽게 제형변화가 가능한걸
지네들이 비싸게 팔아 이익남기기에 급급하여 시대가 어떻게 변하는 지도 모르고 그저 지네들끼리만 먹기에 바쁘지
물리치료도 지네가하고 처방조제에 무슨 한의사는 만능짬뽕이냐?
정체성이 뭐냐 한의사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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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사는

10.23 21:02

제도적으로 문제가 많으므로 근본적인 원인파악이 필요함
한의사제도로 인해 국민의 불편이 가중되고 사회적 갈등이 심화됨
진짜 의사약사 이런시스템도 안되고 뭔가 기형적인 시스템
권리를 주장하기전에 시스템부터 만들어라...의사따라하기 그만하고 진짜 요즘 한의사들 의사 프로토콜 따라하고 결국 처방만 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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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10.23 21:03

일부 한약제제는 한의원에서 혼자 처방하고 조제하고 조제료까지 챙기지않는가? 이런 기형적인 체제가 어디있는지 한의사는 의사+약사의 직능을 동시에 갖고있네? 제약회사에서 제형변화를 쉽게 해놓으니 이제와서 약달라고 어이가없어 한심하단 생각밖에 안든다 한의사는 왜 그렇게 못했냐? 니네가 탕제에 급급하고 니네가 다해먹을려고 욕심부린 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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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소리

10.24 10:12

한약을 캡슐에 넣으면 양약이 되나요.
한약을 캡슐에 넣은 것은, 양약이 아니라, 한약입니다.
포장이 중요하지 않습니다.

양약을 탕약에 넣어 달인다고, 한약이 되지 않는것과 마찬가지입니다.

한약의 처방권은 한의사에게 남겨져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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뾰로롱

10.24 10:17

의사들 간나빠진다고 한약 못 먹게 하더니 지들이 한약 뺏을려고 그랬구만. 식약청장하고 제약회사하고 로비 있는지 조사 잘해야할듯. 에라이 나쁜 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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