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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자

10.24 10:19

3. 국민의 혈세를 들여가며 신성장 동력으로 삼으려고 했지만, 워낙 허가기준이 굉장히 허술해서 약으로 해외 수출이 전무하다시피 하고, 호주에서는 건강기능식품으로 수출 될 정도인 것이 문제입니다. 국민의 혈세가 낭비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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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자

10.24 10:19

2.한약에 대해서 양의사는 전문성이 없습니다. 양약에 대한 전문가이지 한약에 대해 전문가가 아닌 의사가 다루기 때문에, 예기치 못한 부작용을 낳을 수 있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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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자

10.24 10:18

1. 한약재에서 유효성분만 추출하여 화학합성 한것이 아니라, 한약재를 거의 그대로 사용하기에 실질적으로는 '신한약제제'입니다 따라서 실질적으로 이는 양약이 아니라 한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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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한의사다

10.24 10:17

그냥 솔직해집시다 한약 들고 가려거든 양약 내놓던지 이 무슨 시대에 안 맞는 놀부 심보인지 기본적인 상식과 논리가 통하는 사회가 올바른 사회입니다 본인이 기전도 모르는 약을 효과있다는 논문 하나로 쓰고 싶으세요? 그게 다 한의학 관련 학회지 토대로 된 건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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뾰로롱

10.24 10:17

의사들 간나빠진다고 한약 못 먹게 하더니 지들이 한약 뺏을려고 그랬구만. 식약청장하고 제약회사하고 로비 있는지 조사 잘해야할듯. 에라이 나쁜 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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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소리

10.24 10:12

한약을 캡슐에 넣으면 양약이 되나요.
한약을 캡슐에 넣은 것은, 양약이 아니라, 한약입니다.
포장이 중요하지 않습니다.

양약을 탕약에 넣어 달인다고, 한약이 되지 않는것과 마찬가지입니다.

한약의 처방권은 한의사에게 남겨져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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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10.23 21:03

일부 한약제제는 한의원에서 혼자 처방하고 조제하고 조제료까지 챙기지않는가? 이런 기형적인 체제가 어디있는지 한의사는 의사+약사의 직능을 동시에 갖고있네? 제약회사에서 제형변화를 쉽게 해놓으니 이제와서 약달라고 어이가없어 한심하단 생각밖에 안든다 한의사는 왜 그렇게 못했냐? 니네가 탕제에 급급하고 니네가 다해먹을려고 욕심부린 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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