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대한 자본력으로 대형마트(제약회사)가 영세자영업자(한의사)를 몰락시키네요. 우리나라에는 우수한 조상을 둔 덕에 우수한 문화가 많은데 한글, 젓가락 문화, 비빔밥등 한약도 우리나라의 우수성을 입증하는 것 중에 하나가 아닌가 생각되는데....
한의학과에 우수한 인재들이 많이 갔는데 국가가 정책적으로 좀 지원해서 세계속에서도 그 위치를 확고히 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으면 하는데... 정부 (면허권자)가오히려 제약회사의 떡밥에 놀아나는 꼴이라니.... 대체 우리나라는 언제나 좀 투명해지고 정경유착이 사라지나.... 에혀 답답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