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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은경

10.25 15:05

촛불집회에 있던 물리치료사입니다.
그날 오랫만에 한뜻으로 모임 자리였습니다.
우리의 뜻이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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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짱이

10.25 11:24

국민의세금으로 보건복지부한방정책과는장난치지마세요진짜국민이봉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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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4 14:40

진료는 의사에게 약은 약사에게 침과 부항은 한의사에게
물리치료는 물리치료사에게!!
우린 대한민국의 보호받을 자격있는 물리치료인입니다.
힘들게 공부해 대학을가고 "전공"공부를 통해 "국가면허"를 취득하고, 세금도 꼬박내온 대한민국의 한사람입니다.
자꾸 이런식의 공격으로 우릴 사지에 내몬다면
우린 단독개원을 요구할수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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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10.24 13:59

물리치료사는 면허증입니다. 자격과면허는 다릅니다.
물리치료사 단독개원을 지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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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호철

12.05 11:30

나도 바느질좀 할줄 아니까 나도 외과의사 해서 수술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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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지

12.05 02:49

하루빨리 물리치료사도 전문의료직종이고 더불어 물리치료사들 사이에서도 전문성 향상을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이 억울함이 하루빨리 변화되길 바라며 물리치료사 스스로 또한 더 스마트해지고 더 강해져야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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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창

12.04 13:25

물리치료 위상이 높아졌군요~ 한의사가 물리치료를 탐내는 이런 일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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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묻은돈몇푼

12.01 20:05

옛말에 버리면 얻으리라 말이 있읍니다 지금한의학 간호조무사들 의료행위하라고 하세요 버리십시요 그래서 단독개업 얻자구요 지금이 단독개업의 절호의 기회인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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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kdusl

11.27 12:38

올해 대선 후보들과의 간담회에서는 제발 긍정적인 방향으로 검토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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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용

11.13 22:52

나의지론: 한의사들의 이웃집 기웃기웃 그리며 탐하는버릇
여전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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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11.13 12:28

지적 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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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t사

11.12 23:40

물리치료사 B씨도 “물리치료는 법으로 보장된 행위”라면서 “한의사들이 물리치료를 하고 싶다면 한의사 면허를 반납하고 물리치료사 자격증을 딴 후 시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물리치료사 자격증이 아니라 면허증 입니다.
정정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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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적대응

11.02 08:57

불법물리치료를 하는 한의계...의료인이라고 부르고 싶지도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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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빼미

10.31 02:01

그럼 개인병원에 일하시는 보조선생님들은 뭡니까??
한때 물리치료사를 했던 사람으로써 그것부터 이해가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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