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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예비 베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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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관 10.28 11:50
전공의 정원 줄이되 그 부족 인원 메울수 있도록 수가가 올라야 한다. 지금도 흉부외과 나 외국는 전공의 없어 아우성이다. 수가 현실화가 뒤따라야 한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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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잘한듯 10.27 20:08
전문의 수 줄이고 일차진료를 할 수 있는 가정의를 양산하라
물론 수가 현실화는 기본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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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자 10.27 19:43
전공의가 줄면 대학병원이야 타격이겠지만 그 과 전체에는 장기적으로 이익입니다.
지금 졸업후 취직을 감안한 흉부외과 전공의 적정정원은 전국에 10명도 안될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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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이 10.27 15:35
전공의 감축하고 전문의 더 뽑아서 운영해라. 전공의 없어 병원 운영 안된다면 전공의 신분이 학생이냐? 근로자냐? 편의에 따라 급여주고 일 부려 먹을때만 근로자냐? 학생 많으면 교수님들도 힘드시니 학생 수 줄이고 전문의 제대로 채용해서 쓰세요~~ 보복부 모처럼 잘 하는 일이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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