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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는

11.04 01:11

결국 민영화를 위해 뛰고 있는거군... 머리좋으셔 윗분들... 의사들 쥐어짜서 불만게이지 임계점까지 만들어 두면 그나마 민영화 순순히 따를거란 계산이었을까? 최근들어 수위를 더해가는 자극적인 언행과 언론플레이들도 그렇고... 이젠 의료민영화의 책임까지 의사들이 져주길 바라는것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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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이

11.02 00:32

민콩당 김무시기~~그래 니생각이 잘못본거네, 이제 선택진료비 없애고, 병상할당제에 응급체계 개편되면 병협들이 어찌될지 궁금하네, 아주 재밌는 광경 그려지네...제잘난 맛에 살던 의료인들 이제 비 피해서 비새는 처마밑에 옹기종기 앉아서 서로 험담하고 놀면 되겠네. 김무시기~~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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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생각

10.31 12:26

의료인인 나는 과거에 김용익 교수를 싫어했었다. 의약분업의 원흉으로 생각을 했다. 그런데 요즈음 그 분의 말과 태도와 행동을 보니 내가 잘 못본 면이 있구나 그런 생각이 든다.
단면만 봐서는 모르겠지만 김용익 의원은 참 합리적인 사람 처럼 보인다. 현 의료제도의 비합리성, 비논리성, 비민중성등을 잘 지적하고 있는 것 같다. 다시봐야할 분 같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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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이

10.30 20:18

김용익이 또 민콩당이냐? 이렇게도 정신 못차리나!! 아직도 의료서비스에 대한 좌빨 사상에 물들어있나? 비영리법인이면 어느놈이 투자하냐? 민콩당이 투자할래? 의료는 공공서비스가 아닌 개인서비스임을 명심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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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사

10.30 16:33

이런게 전형적인 공무원의 시대 착오적 착각이지,
영리법인 허용 하던 안하던, 투자하고 들어올 가망이 없는데, 쓸데 없는 세금 도둑들이 일하는 척 되니 안되니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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