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비밀번호
도배방지키
 74643378

댓글 35 예비 베플
댓글이 없습니다.
시간순 | 추천순 | 반대순
강대생 11.01 15:10
관동의대 2012년 정시에서 최종합이 수능 상위 가군 0.35%, 나,다군 0.7~0.9%에서 전찬까지 끊겼다던데, 만약 예정대로 10%감축이면 2013년 최종합은 인서울의대수준으로 높아지겠네...ㄷㄷ
의과대학 신입생 1자리가 차지하는 파급효과가 얼마나 큰데, 결국 올해 20여만 이과 수험생들만 죽어나네...ㅠㅠ		 삭제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전문가 11.01 15:01
2008년도 말 회계기준(사학진흥재단)으로 인서울대학 자산규모를 보면,

1위 연세대 4조 2310억
2위 건국대 2조 8639억
3위 고려대 2조 8062억
4위 이화여대 2조 5748억
5위 한양대 2조 3964억
6위 경희대 2조 0287억
7위 홍익대 1조 8770억
8위 성균관대 1조 6253억
9위 명지대 1조 6130억
10위 동국대 1조 3744억
11위 중앙대 1조 1134억
..............
.
예정대로 2015년 명지대와 관동대가 통합하면 명지대는 의대까지 갖춰 명실상부한 전국 10위 안에 드는 명문사학이 된다네요~		 삭제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허허 11.01 14:59
부속병원 인수한 관동의대에 왠 시비거리가 생겼나? 삭제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 11.01 10:30
이제 슬슬.. 관동대 빠돌이 들이 나올때가 됐는데.. 선진의대 어쩌고 삭제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ㅇㅇ 11.01 02:37
무능력한 학교.. 공부하느라 힘든 학생들이 병원걱정까지 해야되나?? 전달이라도 제대로 하던가 진짜 망할놈의 학교 삭제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상식의 10.31 22:00
이런 의대가 의대 맞냐? 차라리 폐교 시킴이 누가 보더라도 상식일 것이다. 단 현재까지의 재학생들은 구제시키는 조건으로... 삭제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1 10.31 17:37
의대 폐지시켜라.. 부속병원도 없이 무슨 수련을 제대로 받겠나. 삭제
0 0
댓글의 댓글달기 0 리스트보기
  123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