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 감축은 당연한거다 난 더 줄여야 된다고 생각한다 의대정원보다 훨씬 많았던 전공의 정원은 말이 안되는 것이었다. 하지만 수련 요건 미달 병원(지방 2차, 서울 2차병원 일부)을 우선으로 줄여야지 서울 대형 병원 부터 줄이는 것은 어불 성설이고 말그대로 전공의를 값싼 노동력으로 보는 것이다. 서울 대형병원도 소수로 줄이돼 수련 요건 미달 병원부터 줄여라.
특히 제주도에는 그런 병원이 있다. 제주도 2차 병원에 대한 조사를 확실히 하라
혜안? 지금 현실이 개판인데 뭘 멀리 보라는겨? 그럼 선배들이 나서서 제대로 가르치든가, 고쳐주든지 해야지, 1년에 전공의 자살자 수와 죽는사람이 몇명이냐? 또 전공의 과정을 포기하고 '일반의'로 '한,양방 협진의'로 '요양병원의'등등 해서 안타까운 환경으로 자꾸 내몰리는 후배들의 숫자는 또 얼마냐? 여기에 선배들의 책임은 없나? 우리때는 지금보다 더 했으니 너희들이 못 참으면 너희들이 문제다!! 전공의때 환자 많이 보는게 중요하다, 이게 요즘 말이 된다고 생각하나? 전공의때 환자 많이 보고 쓰잘데기 없는 뒷치닥거리가 중요한게 아닌건 알겠지? 그것도 모르면 의사가 아닐 것 이고, 전공의때는 임상경험을 통해 정확한 진단과 처벙을 내리고 치료하는 방법을 배우는 것이다, 그러므로 환자 수 보다는 진료병명에 따라 제대로 공부하고 선배들의 처치과정에 대한 이해를 하면서 술기를 배우는 과정 아닌가? 그게 잠도 못자면서 일주일에 100시간씩 일하면서 할 수 있는 일인가? 불쌍하지도 않나? 그러면서 선배들이 잘못하는거 다 뒤집어쓰고도 찍 소리 못하는 의국문화는 또 어떠냐? 오죽하면 전공의 2-3년차에 자살하고,그만두는 사람들이 나오겠니? 공군 비행사가 교육과정 중 자살하는 사람이 일년에 한두명씩 나오면 어떻게 될까? 나라가 벌컥 뒤집힐 것이다. 그런데 우리 전공의들이 자살하면 너희 선배들 어떻게 생각하냐? 이제 선배들이 바꿔야한다. 잠을 안재우건 못자건 이건 부수적인 이야기다. 전공의 교육제도 자체에 대해 심각히 고민해야 한다. 전공의는 싼값으로 부려먹는 전문인으로, 모든 책임을 다 뒤집어 씌우는 배출구가 아니다. 정말 선배들로 부터 중요한 임상을 배우는 사람들이다. 환자 뒤 치닥거리가 아닌 환자의 사례를 보고 연구하고 공부하고 선배의사의 치료과정을 보고 배우는 사람들이다. 요즘 전공의 환경을 보면 외과계는 의료사고가 나기 딱 좋은 상태 아닌가? 누가 이 어린 후배들의 앞길을 막고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