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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81818

11.07 12:44

저중에 가장 쉬운게 30년째 못하고 있는 수가 현실화다. 이건 아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웃는게 웃는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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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이

11.07 12:13

말대로 할려면 대통령 20년은 해야 되겠다, 첫해는 숫가 현실화,둘째해는 건보료 대폭인상, 셋째해는 공공의료병원 현대화등등 .. 정말 이래서 정치인이 싫다!!! 말로만 하지말고 실현가능한 로드맵이나 플랜을 좀 내놔봐라!! 아니면 말고 하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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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11.07 11:51

의료비 상한제등으로 의료비는 줄이고 보장성은 늘리고...
이제는 수가까지 현실화 하겠다고 하네ㅎㅎㅎ
현실은 모르고 말로만 정책을 펼치는 전형적 포퓰리즘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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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11.07 18:36

뜬구름 잡는 소리만 하네.. 맨날 대선 시즌만 되면 이거 하겠다 저거하겠다 공약만 난무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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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굼이

11.07 17:34

선언만으로는 부족하고 구체적 대안도 제시해야 되지 않을까요? 기자님!! 재원이나 언제 어떻게 하겠다는거지 좋은 말만 써논거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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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인

11.07 17:27

이름처럼 가는 구나 문죄인이라고.
2000년 의약분업 후 초진비 12000원에서 12890으로 12년동안 0.9%올라갔다. 근데 얼마로 올려줄건데??? 한 천% 올려 줄려고?
수가야 다시내리면 그만인데?? 누굴 또라이로 아나?
저걸 다 하려면 1년에 건보비만 100조를 써도 모자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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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임

11.07 13:14

현실을 모르는게 제일 문제임. 문제임이 문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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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프로

11.07 13:03

현실화가 어느정도 올려준다는 것일까. 현재 수준보다 인심 쓰듯 몇 프로 올리는거 아닌지.. 공약대로 하려면 엄청난 돈이 들텐데 그 방법은 없네 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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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81818

11.07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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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이

11.07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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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11.07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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