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국립 암센터등의 공공 의료기관이 해야 할 일을 삼성이 하는구나!! 의료계로서는 반갑고 당연히 해야하는 일이다. 삼성병원이 개원하고 지금까지 자리잡기위해서 삼성그룹에서 매년 400억-700억의 투자가 뒷받침되어 아산병원과 함께 우리 의료의 나아갈 방향을 분명히 보여준데 대해서도 감사하다. 이제 우리도 존스홉킨스처럼 세계적인 의학연구병원이 탄생하길 진심으로 기원한다. 정부는 연구병원에 대해 별도의 수가체계와 자율적인 진료,치료환경과 진료비의 자율성에 대해서도 검토해서 지원해야 한다. 단순히 영리를 추구하는게 아니다. 진단이 어렵고 합병증등의 예후가 좋지않고, 만성적이고 장기적 치료관찰을 해야하는 질병등에 대해서 연구하고 임상치료를 하는 병원에 대해 그만큼의 자율성을 보장해줘야 한다. 삼성병원의 발전을 진심으로 기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