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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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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성의 11.16 07:14
제발 의사들도 주말에 편하게 쉬면서 삶의 질을 높여보자. 눈에 불켜고 우리끼리 아옹다옹하지 말고 이 기회에 재충전도 하고 가족들하고 즐거운 시간도 보내보자.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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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ctor 11.16 08:30
주5일 & 주40시간 근무 적극 지지. 단, 문제는 그렇게 해도 의원경영이 가능하도록 정부가 수가를 보장해줘야하겠지요. 현재 수가로 그렇게 하면 망하기 십상.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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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이 11.16 08:53
일단 수입이 줄고 경영이 어려워집니다.그렇지만 그걸 두려워해선 안됩니다. 왜냐면 그 문제를 들어내야 해결책이 보이는 것이니까요. 닥터 하우스처럼 병의 진단이 어려울때는 병을 키워서 확진하고 치료하는게 더 빠르고 정확하기 때문입니다.두려워 말고 떨쳐 일어서십시요. 우린 결코 죽지 않습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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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창 11.16 09:57
토요일날은 약국서 처방전 리필 조제할수 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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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기의 11.16 10:19
내 보니까 말이다....

서울시의사회 전공의협의회 등등 회원들 투표로 결정한다고 해놓고...........................그냥 밀어붙이는 건 모냐.............

회원들 대상 투표는 왜하는데?

대표자회의한다고 해놓고 뒤에 전의총 쭉 세워놓고........

분위기 잡고.....

이거 참....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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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기의2 11.16 10:25
그리고 말이 나왓으니 말인데.............
이렇게 전국적으로 집단행동에 들어서려면.....
회장이 전국돌면서...각 지역단위 강의도 하고 설득도 하고 하면서 파업에 대한 당위성등을 설명하고 설득해야하는거 아니었어?

애들 떼쓰는 것도 아니고 밥안먹겠다고 의협에 들어가서 단식?

그리고...
대표자들이 같이 집단행동하자고 하니까....
그럼 밥먹을께.......

이거 머 애도아니고.....

대표자들은 떼쓰는 애 달래기 하나?

투표한다고 해놓고 갑자기....


떼쓰는 회장 밥먹게 하기 프로젝트야?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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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11.16 10:46
제발 주말에 좀 쉬자.. 일주일에 6일(어떤놈은 7일) 일하고서 주5일 근무하는 다른직종보다 많이 번다고 자랑하는놈은 초등학교 산수부터 다시 배워라.
단위 시간당 페이 따지면 의사는 이제 중산층도 아니야.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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