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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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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민심서 11.17 12:20
일년에 3400명의 전문의가 쏟아져 나오는 대한민국.. 반면 의료수가는 저개발국가 수준이다. 그렇다고 싸구려 백성들에게 수가인상을 대폭 인상하자고 이야기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가능할까?

궁극적으로는 인력의 수요와 공급을 맞춰야 할 수 밖에 없다.
"의사정년제" 를 도입하는 것은 어떻까? 75세 이상의 노인이 칼을 잡는다??? 좀 끔찍하지 않을까?

베르나르 베르베르는 다음과 같은 이야기를 했다. 인류에게 있어서 가장 큰 재앙은 불노불사가 되는 "불멸"이라고...

의사집단도 다음의 젊은 세대를 위해 선배들이 퇴진하는 미덕을 보여야 한국사회에서 존엄을 인정받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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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 11.20 09:41
ㄴ 목민심서 / 환자들을 싸구려 백성으로 보는 마인드 자체만으로도 당신 같은 의료인이 75세 노인의사보다 훨씬 더 끔! 찍! 해보이는데? 그리고 늙은 세대들의 퇴진을 기다리지 말고 그들을 실력으로 제껴. 젊은 의사들이 공부 열심히 하고 실력 많이 쌓이면 늙은 세대들은 어쩔 수 없이 물러나게 되어 있어. 실력도 없이 쓰잘데기 없는 의부심에 휩싸여서 늙은 세대들때문에 먹고 살기 힘들어 죽겠다는 논리 펴고 있으면 누가 알아주기나 해?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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