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이 없습니다.

한심이

11.19 21:17

이래서 너희들이 욕먹고 약사들에게까지 비아냥 소리나 듣는거 아니냐? 자긴 손해보고 싶지 않고 남이 하는건 맘에 안들고 그러다가 끼리끼리 수군대고 패거리 짓고, 서로 물고 뜯고 하는 '병든 엘리트 질환'을 갖고 있는거 아니냐!! 매주 토요일엔 지역별로 구청회관이나 노인정 빌려서 무료진료라도 해라.. 오히려 그게 지금보다는 훨씬 낫다!! 착한 손이라고 뭐라고 하더만.. 결국엔 간호사 월급, 임대료 걱정에 환자 한명이라도 더 봐야 손해 줄인다고? 그래 그럼 계속 진료하고 남들 노는 일요일,공휴일도 진료하고 야간에도 해라!!!

댓글의 댓글달기

리스트보기

부름받은자

11.19 15:00

의사이기 때문에 소명을 가지고 일하기 위해서 토요일날 진료하시는거면 돈을 받지 않으시든지 식사값만 받고 일하시면 좀더 의미가 있지 않을까 싶네요. 그런데 토욜날 일 안하는 사람이라고 소명이 없는건 아니에요. 혹시 오해하실까봐.

댓글의 댓글달기

리스트보기

김약국

11.19 13:37

토요일 처방전 리필합시다.

댓글의 댓글달기

리스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