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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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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11.21 08:14
그럼 정부가 의사를 굴복시키려 하는 것은 괜찮은거고?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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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가 개냐 11.21 08:27
메겟 보니 임채민이 의사를 믿는다는 개소리를 했더구만. 의사를 개처럼 대접해주고 의사를 믿네 정부를 굴복시키네 개소리 잘도 하네. 보복부가 관존민비 사상을 가지고 민영의료기관을 노예처럼 부리는 시절도 끝났다. 의협은 그동안의 손해배상을 국가에 청구하는 소송을 해야한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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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11.21 08:55
존만한 쉐키들...누가 누굴 굴복시켜...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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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볼모 11.21 09:45
국민을 볼모로 의사를 농락하는 것이 너희들 아니야?
정부를 굴복시킬려는 것이 아니라 불의와 권력의 횡포에 대항하는
것을 그런식으로 받아들이는 것을 보니... 참 ... 너거가 왕이가?
너희는 의사들의 민의를 그렇게 불쾌하게 받냐? 그 시절이 끝나
가는 소리가 들리지 않느냐? 개들이 말을 안들어서 기분나쁘겠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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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11.21 10:37
복지부 꼴같지 않은 공무원들 보면 아주 그냥 지들이 의사들 위에 있는것처럼 거만하기 짝이 없구나...별 볼일 없는 것들이 의사들 좌지우지되는거 보니깐 우쭐하지? 그래봐야 너희들은 사회적으로 의사들 발바닥이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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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기사 11.21 10:38
버스기사는 엄청 무서워하던데.. 의사는 만만하시고. 의사들을 힘없는 호구로 보는 모양인데, 언젠가는 한번 정말 후회할 날이...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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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이 11.21 10:46
성분명처방,총액계약제는 추진안한다고 하니 됐고, 그럼 남은 세개중 수사결정구조는 법 문제니 개정에 대해 함께 힘을 모아서 고치자는 약속하면 되고, 전공의는 법대로 하면 되고, 남은게 상시의정 협의체니 너희들이 바쁘면 한달에 두번 정도라도 시간내서 하면 되네, 이게 뭐가 국민을 볼모로 하고 정부를 굴복시키려고 하는거냐? 물론 의협이 표현을 좀 불쾌하게 한건 있겠지..안되면 어떻게 한다라고 그런데 내용보니 안될게 하나도 없는데 그냥 기분만 좀 나쁜 모양이네. 기분 전환해서 같이 앉아서 해결하면 안될게 없을 것 같다. 이야기 해보자..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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