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들도 곧 개원해봐야 안다, 아직까지 대학병원의 틀안에 있으니 개원의사들 무능력해 보이고 한심하게 보이지, 곧 너희들도 이렇게 된다, 대학에 잇을때 돈 많이 벌어서 개원할때 수십억 장비 사고 환자 없어서 우울증 걸려봐야 실감날거야. 아직 젊으니 개원하면 앞으로 10년은 먹고 살아야할텐데...한번 잘 해봐라.
교수말 듣는 의사 거의 없으니까 이런글은 일반인들이 많이 보는 매체에 기고하시고... 결과가 좋아야지 투쟁은 목적이 될 수없다라... 좋은말이긴한데
투쟁없이 이룰 수 있는게 뭐가 있나 그 어느 시대 어느 나라 어느 단체도 부당함에 맞서 투쟁없이 원하는바를 이룬경우는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