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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드러

03.08 11:26

살림이란게 그런거지요
예산확보 계획도 없는데 초음파급여라는 말은
또 다른데서 줄여서 충당하는 방법 아닙니까
초음파 급여비용만큼 또 병원들은 쥐어짜게 될텐데
인젠 힘도 없고 또 걱정이오
입만 열면 복지로 포장되어 좋아보이지만
저수가로 열악한 힘없는 병원들 너무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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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협조

11.28 13:14

이거 협조하는 놈은 이완용하고 똑같은 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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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이

11.28 13:07

조사는 정부가 운영하는 공공병원,국립대학병원의 사례만 갖고도 되는데 뭔 민간병원까지 자료내라, 어쩌라 하는거냐!! 너희들이 기계사고 운영하는데 도와준게 있나? 차라리 모든 공산품,서비스용역해서 다 원가 공개하자고 해라!! 이러고도 자본주의 국가라 할수 있냐!!! 앞으로 또 뭔 짓거리 할려는지 속셈이 다 보인다. 그렇잖아도 한정된 파이 나눠주는 놀음에 맛 들여가지고는 이제 영상치료라는 숟가락까지 갖다 엊을려는 수작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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