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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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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한다 11.29 17:20
원숭이 같은 국민들의 수준을 감지하고 높은 차원에서
국민들을 잘 조정하는 기술이 필요하다. 자중지란을 일으키게
한다든지 하는 다양한 스킬을 이용하고 시민단체를 잘 활용하며
여야가 싸움하도록 하는 기술은 공무원이 꼭 가져야할 품성이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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옳은 말씀 11.29 16:12
정치권에서 표를 의식해 선심성 공약을 남발하는 것에 경종을 울리는 바른 말씀입니다. 선심성 공약 정치인들 돈으로 하는 것 아니고 국민세금으로 하는 것입니다. 이대로 가다간 제2의 그리스, 스페인 꼴 납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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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의 11.29 12:35
반성과 성찰이 아니라 남탓을 하고 있군.
공부는 좀 잘 해서 차관은 된 것 같은데, 인성은 부족한듯.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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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29 11:57
손거닉 C8놈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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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시오 11.29 11:05
당신네 신문..어용이요? 뭐요?
손건익이가 의사, 한의사단체가 대립할때 ＇자중지란＇을 일으키는 전략을 쓰고 있다고 했는데.. 그런건 안적고 뭐하는 거요?
의료계에 공분을 살만한 이런 중요한 내용은 빼고 닭짓거리하고있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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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복부의 정체 11.29 10:59
그는 직능단체와 대립할 때 ＇자중지란＇을 일으키는 전략을 쓰라고 `조언＇하면서 ＇대한의사협회와 대한한의사협회 등에 대해서도 이런 식으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손 차관은 최근 한의사협회가 요구한 천연물신약 제도 개선 문제를 거론하면서 ＇이대로 가면 한약이 10년 안에 고사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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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1.29 10:33
이 분은 끝까지 이상한 소리 하시네
의정간 갈등 조장에 한 몫 하신분이 누구신지?
한의학이 고사하는건 국민들의 의식 깨어나고 있어서 그런거지
그리고 당신이 무얼 알아서 처방권 운운하나
건정심 의장이라는 작자가... 어찌 저런 인물을 앉혀놓았나
한번이라도 이나라 의료를 지탱하고 있는 의료계에 존경이나 감사를 해본적이 있는지 모르겠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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