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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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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민관 12.10 14:43
자연분만 수가를 올릴 것이 아니라, 제왕절개수가를 올려야 한다. 분만 얼마나 위험천만한 것인줄 아냐? 미국도 한때, 자연분만이 좋다는 주의로 흘러 유행처럼 자연분만했다가 legal problem이 너무 많이 걸리니, 현재는 C-sec 분위기로 환원하는 추세이다. 겨우 돈 백 벌자고, 법적 소송 위험을 감수할 산과의사는 아무도 없다. 그리고, 소송비용 및 사회적 부담까지 합산한다면, C-sec 하는 것에 사회적인 거부감을 가져야할 이유는 전혀 없다고 본다. 의사의 양심과 판단에 맡겨야 하는 것이다.물론 그 사람들 중에는 10%의 양심불량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어쩔수 없는 것은 어쩔수 없다고 인정해야만 사회적인 트러불이 줄어들 것이다. 전문가도 아닌 비전문가들이, 전문가들의 행위에 간섭하고 끼어들려고 하면, 더큰 재앙이 되는 것임을 알아야 한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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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이 12.10 15:04
목민관의 말씀이 지극히 옳다. 자연분만도 올리고 제왕절개도 현실화해야한다. 요즘은 산모의 고령화와 사회생활등으로 자연분만이 더욱 위험할 수 있다. 일단 보복부의 만시지탄적이나 현실 감안 정책에 더해 고위험군의 제왕절개등의 숫가 현실화도 즉각 시행토록 조처해라.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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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 12.10 16:20
저정도 올린수가로도 별로 변화 없을것이다. 최소 5배 ~10배는 올라야 한다....저 푼돈 벌자도 누가 애 받겠냐...
그리고 신생아실 비용도 책정해줘야 하지 않나.
요새 베이비시터도 시간당 1만원 이상 받는다.
그런데 병원에서 신생아 봐주는건 산모 분만 비에 포함된다.
황당하다.....황당 그자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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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의 12.10 16:25
수가를 많이 올린 것에는 정책이 진일보한 측면이 있다고 본다. 허나 저 정도 수가를 올린 것에 의사들이 자기 인생을 걸려고 할까. 더욱이나 요즘에는 고령산모가 태반인데 자칫 조금이라도 잘못하면 슈가 걸리는데.. 아무튼 취지는 좋지만 애 못낳는 나라 구할려면 더 적극적인 정책이 필요하다는 생각이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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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노 12.10 18:25
이 수가 뽑아 내려고 다른과 족칠 것이 뻔하다.
산부인과 수가 인상에 반대한다.

누굴 원숭이로 아나!
아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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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서야 12.11 10:44
산모들이 마구 죽어 나가니가 이제서야 정부가 움직이는 구나. 보건의료를 정치적으로 접근하니 이런 어처구나 없는 결과가 발생하는 것이다. 지들에게 정치적으로 필요한 약사들의 조제료는 쉽게 올려주고..정말 조제는 기계가 해도 되는 단순일인데..오히려 기계가 사람보다 더 정확하다. 그런데 돈을 쏟아붓고는 사람 생명이 왔다갔다하는 더군다나 산모와 아이..그런데 돈을 줄이고 줄였으니 저꼴이 나는 것이다. 한심하다. 이런 의료분야가 어찌 한둘이랴.
사람을 직접죽여야 살인이 아니다. 제도로 간접적으로 죽이는 것도 살인이다. 오히려 대량살상이라 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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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흡 12.11 11:23
분만 연간 50건 이하 108만원? 계산해보자. 연간 최대 50건으로 잡고 분만 한 건당 60만원 추가로 생각해보다. 연간 50건은 월 분만 4건. 따라서 한달에 분만 4번을 하면 60만원씩 총 240만원 더 준다는 거네. 그럼 240만원 더 벌자고 24시간 간호사 고용하고, 입원실 돌리고, 식사도우미하고, 의사 24시간 대기하고... 에이...역시 한달 분만건수 4건도 안되는 데는 분만을 접는게 답이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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