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만 연간 50건 이하 108만원? 계산해보자. 연간 최대 50건으로 잡고 분만 한 건당 60만원 추가로 생각해보다. 연간 50건은 월 분만 4건. 따라서 한달에 분만 4번을 하면 60만원씩 총 240만원 더 준다는 거네. 그럼 240만원 더 벌자고 24시간 간호사 고용하고, 입원실 돌리고, 식사도우미하고, 의사 24시간 대기하고... 에이...역시 한달 분만건수 4건도 안되는 데는 분만을 접는게 답이다.
산모들이 마구 죽어 나가니가 이제서야 정부가 움직이는 구나. 보건의료를 정치적으로 접근하니 이런 어처구나 없는 결과가 발생하는 것이다. 지들에게 정치적으로 필요한 약사들의 조제료는 쉽게 올려주고..정말 조제는 기계가 해도 되는 단순일인데..오히려 기계가 사람보다 더 정확하다. 그런데 돈을 쏟아붓고는 사람 생명이 왔다갔다하는 더군다나 산모와 아이..그런데 돈을 줄이고 줄였으니 저꼴이 나는 것이다. 한심하다. 이런 의료분야가 어찌 한둘이랴.
사람을 직접죽여야 살인이 아니다. 제도로 간접적으로 죽이는 것도 살인이다. 오히려 대량살상이라 봐야 한다.
수가를 많이 올린 것에는 정책이 진일보한 측면이 있다고 본다. 허나 저 정도 수가를 올린 것에 의사들이 자기 인생을 걸려고 할까. 더욱이나 요즘에는 고령산모가 태반인데 자칫 조금이라도 잘못하면 슈가 걸리는데.. 아무튼 취지는 좋지만 애 못낳는 나라 구할려면 더 적극적인 정책이 필요하다는 생각이다.
저정도 올린수가로도 별로 변화 없을것이다. 최소 5배 ~10배는 올라야 한다....저 푼돈 벌자도 누가 애 받겠냐...
그리고 신생아실 비용도 책정해줘야 하지 않나.
요새 베이비시터도 시간당 1만원 이상 받는다.
그런데 병원에서 신생아 봐주는건 산모 분만 비에 포함된다.
황당하다.....황당 그자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