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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예비 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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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이 12.11 13:09
맞다, 나도 박후보를 지지한다!!! 이제 더이상 사회주의식 의료제도가 용납되어선 안된다. 의사들이 절망하는 이유가 사회주의식 의료제도 때문 아닌가!!! 이 시초가 누구부터였는지, 또 어떤 작자들이 각 캠프에서 의료,복지부분의 정책을 담당하는 지 알 것 아닌가!! 이번에야말로 사회주의식 의료제도 끝장내야 한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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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 12.11 13:13
남한도 독재자의 딸,
북한도 독재자의 아들.

이게 말이 됩니까....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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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심 12.11 13:31
독재자의 딸이 왜 중요한지요? 교묘한 표현이라고 생각지 않습니까?
그 딸이 현재 어떤지가 중요한 것 아닌지요? 이분들은 자기들은
연좌제 금지, 능력,등등 운운하면서 남에게는 다른 기준을 가지고
있는 희귀한 인종들 임... 그러면 전주이씨는 구테타 이성계의 자손인지 독재자 이방원의 자손이지 아니면 성군 세종대왕의 자손인지
나라말아먹은 말기왕들 자손인지... 누구 자손이라고 하면 마음에
들까요. 현명한 국민들을 믿어봅시다. 어떤 결정이든지 우리의 결정
이니까 승복하고 잘되도록 도와야지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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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징 12.11 14:22
우리나라가 사회주의 의료?
지금이 MB정권인데 ////
누가 제일먼저 만들었는지 아시나?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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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이 12.11 16:00
건보는 박전대통령이 도입했고, 의료악법은 DJ.노무현정부와 현정부에서 많이 만든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이젠 미래와 진정성을 보고 투표하는 것 아닌가? 과거에 투표하면 어떻게 될까? 건보도입과 의약분업~~ 무엇이 의료계와 국민건강권을 해친 일인지는 자명하지 않나!!!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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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각은 자유다.. 12.11 16:31
유사이래 어떤 정부도 의사에게 호의적이지 않았다... 쌍벌제 이후로 의사는 사회악 중에 하나로 인식됨.... -- 우리가 뽑은 MB 정부가 우리에게 선물한 것임......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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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이런때는 양다리 외교가 12.11 16:37
DJ, 노무현 정부 때처럼.. 사사건건 의료 정책에 반대하면서... 보수층 결집하면서... 의사에게 불리한 정책 못하게 하면서.. 흘러가는게 정답아닐까... 차라리 문이 되면.. 의사에게 불리한 정책 못한다... 박이 되면... 국민이 원하는 것 해줘야지.. 의사에게 또 뭘 뺏을가.. 이젠 잃을것도 없는데...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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